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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2) – 산자고, 노루귀
깽깽이와함께살고있는산자고가아침철에반갑게맞아준다. 서산의첫야생화였다. 풍도에서군락을보는가했었다. 그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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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1) – 깽깽이풀
작년에성남식물원에서깽깽이풀을보고 야생의깽깽이풀을몹시보고싶었다. 국어사전에따르면깽깽이는해금이나바이올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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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도 (5) – 풍도바람에 살포시 감싸인 산자고
풍도의기대는풍도바람꽃과산자고군락을보는것이었다. 그러나넘늦게간관계로풍도바람꽃은이미시든것이많았고 산자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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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2) – 야생화 3종세트
1.산자고 영흥도로가는차의속력보다마음이더빠르다. 산자고의활짝핀꽃을볼수있을까? 급히오르는데내려오는꽃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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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1) – 노루귀의 솜털
노루귀를만나러가던날 잔설위를노루귀를상상하면서 내소사의흐린날을떠올렸다. 서해섬낮은산의춘설은 모두녹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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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아씨 만나러 남도땅으로 (2) – 노루귀
향림마을의노루귀이다. 한낮의햇빛속에눈이부시다. 희미한눈은솜털을보지못했다. 노루귀 눈에보이지않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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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생화 (2) – 복수초, 산자고, 현호색의 추억
산행길옆에올괴불나무꽃이자주보인다. 루즈를칠하고유혹한다. 생강나무도자주보인다. 추억의장소에서올라오는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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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기행 (2) – 가엷은 산자고 추위에 떨고 발길에 채이고
산자고를작년에처음보았다. 그러나꽃잎을닫은것을아직덜핀것으로생각하여다음에갔더니흔적만있을뿐이었다. 햇빛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