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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지리산 (5) – 옥녀봉 출렁다리를 향하여
사량도지리산종주길 지리산-달바위-가마봉-출렁다리-옥녀봉코스 땀을흘리며걷다가좋은풍경과야생화가보이면촬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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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지리산 (3) –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긴다.
여름을맞은방법은무엇일까? 땀을흠뻑흘리는연습이필요하지않을까? 통영의사량도지리산종주길 땀을바가지로흘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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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야생화 (5) – 하산길, 귀경길
지리산노고단에서의잠깐의시간 웅장한지리능선과야생화를본감동 하늘은하루의일과를변화무쌍하게표현하고있다. 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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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야생화 (4) – 나도제비난, 큰앵초
지리산노고단에간것은나도제비난을보기위해서다. 나무그늘밑의나도제비난을발견하니넘신비스러웠다. 그조그만모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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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야생화 (3) – 철쭉꽃이 만발한 노고단
잠깐스쳤을뿐인데 다시감동을생각한다. 바람속을걷는법1/이정하 바람이불었다. 나는비틀거렸고, 함께걸어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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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7) – 어스름속의 피아골 단풍
흐린날씨에늦은시간의피아골은어스름이찾아왔다. 길을재촉하는발걸음에단풍이스쳐지나간다. 단풍의붉은빛이어스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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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6) – 임걸령에서 피아골로
피아골에햇빛이내리비춘다. 설레임이인다. 임걸령의억새가반겨준다. 추억이출렁거린다. 만추의지리산 멋진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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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5) – 노고단 정상의 뭉게구름
시인은이렇게읊었다. 노고단구름바다에빠지려면원추리꽃무리에흑심을품지않는이슬의눈으로오시라 노고단구름바다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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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4) – 노고단 고개
노고단 멀리천왕봉을보려했으나 자연은반야봉만보라한다. 천왕봉 내기억은45km인데이정표는25.5km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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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3) – 성삼재와 지리산 정보
지리산으로달려가는마음이추억을불어온다. 설레이는흥분,다가서는기쁨,마주하는즐거움. 지리산은그렇게두번째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