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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태극기를 흔드나?
역사를 보면 해방 직후에도 사회혼란 속에서 태극기가 등장했었다. 국민은 태극기를 들고 나와 신탁통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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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의 긴 여로(Long Day’s Journey Into Night)
유진 오닐의 대표작 중의 하나인 ‘밤으로의 긴 여로’를 보러 갔다. 오늘따라 극장에는 손님이 거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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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잘못 알고 고집부리는 불편
일산 코스코 파킹장에 주차해 있는 차량. 모두 백업으로 주차했다. 쇼핑해 온 물건을 싣기위해 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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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상 살면서 꼭 알고 넘어가야할 작품
내가 샌프란시스코 공항 뮤지움에서 만난 ‘캐피토라인 암늑대’ 동상. 제작자 미상. 고대 로마 전시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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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파는 할머니
늘 가던 반찬가게에 들렸다. 만들어 놓은 반찬들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네모난 스티로폼에 담아 비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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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가는 비행기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한 유나이티드 항공은 북경으로 가고 있었다. 북경을 거쳐 서울로 가면 가격이 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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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
요새 며칠은 바닥재 상점에 드나들고 있다. 처음에는 책상에 앉아 맞아주는 젊은 여자가 중국여자인줄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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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재판관의 헤어롤
우리의 속담에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는 말이 있다. 나는 헌법재판소로 출근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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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
“어머니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가 군인이라면 장군이 될 것이고, 신부라면 교황이 될 것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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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극기는 분노하는가?
처음부터 태극기를 휘두르며 시청광장에 모였던 것은 아니다. 촛불의 정당성을 바라보고 이해도 됐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