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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마스크 인생
코로나 팬데믹 이전, 그러니까 마스크 안 쓰고 다니던 시절에는 길을 가다가 마스크 쓴 사람을 만나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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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미국 택배 문화
신체 중에서 발처럼 매일 중노동에 시달리는 부위도 없을 것이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이미 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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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는 이런 일도 있었다.
누님 친구가 투석하러 다닌다. 일주일에 3차례나 병원에 가서 투석하고 온다. 누님이 자동차 운전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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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사랑
아침이면 창문을 통해 텃밭을 내다보면 흐뭇하다. 더디기는 해도 가지가 달렸다. 오이도 여러 개 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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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시들한 토마토 식물
6월에 심은 토마토 모종이 어른 무릎만큼 자란 다음 갑자기 시들어갔다. 물이 부족해서 그러나 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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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사실 카카오톡 계정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누구나 이용하는 카톡 시대다. 오죽하면 ‘다음‘ 이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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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른다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른다. 같은 생김새가 갖는 힘을. 한국 사람들은 같은 생김새 틈바구니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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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아, 여행 떠나야지
내가 처음 오레건 주의 ‘Crater Lake’를 가방문한 게 1970년 여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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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날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11월 22일)’ 제정 결의안이 미국 캘리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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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취미
아침이면 일기예보부터 챙긴다. 뭐, 어디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늘 걷기에 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