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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누님
오늘은 혼자 사는 누님 이야기를 해야 하겠다. 팔십이 넘었는데 마침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어서 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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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그 이야기
일주일도 좋다, 이주일도 좋다 변화가 없기에 이제 올 것이 왔구나 했다. 허탕만 치고 돌아가기를 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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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어 지는 약
‘죽고 싶어지는 약’은 커피처럼 즐기면서 마신다. ‘죽고 싶어지는 약’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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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중국어 살펴보기
지난 60년 동안 한국과 미국은 문화교류 속에 얼마나 많은 영어가 한국어에 스며들었던가? 하물며 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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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바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지구는 거의 다 물이다. 끝없이 넓고 평평한 바다. 어느 쪽이 높고 어느 쪽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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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정부에서는 배울 게 많단다.
외사촌 형님하고 아침을 먹었다. 옛날식으로 둘이서 바닥에 앉아 겸상을 했다. 형님은 소주 한 잔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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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귀신이 가져다 준 대리 행복
손주가 6살입니다. 하루하루 약아지는 건지 똑똑해지는 건지 눈에 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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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이 모래라고 해서 일찌감치 산에 다녀왔다.
진달래가 막 피어나고 있었다. 진달래는 활짝 피었을 때보다 막 피려는 꽃망울이 더 예쁘다. 누구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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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
요새 며칠은 바닥재 상점에 드나들고 있다. 처음에는 책상에 앉아 맞아주는 젊은 여자가 중국여자인줄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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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재판관의 헤어롤
우리의 속담에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는 말이 있다. 나는 헌법재판소로 출근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