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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소설 ‘코로나 팬데믹 2019’
제임스가 세인트 프랜시스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한다는 이야기는 언니를 통해 들어서 알고 있었다. 같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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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소설 ‘코로나 바이러스 2019’
멀리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를 내려다본다. 이륙 활주로 세 곳과 착륙 활주로 두 선이 쉴 틈 없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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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것을 당신이 알게 됐으면‘
탈북 인권운동가인 여대생 박연미(22)씨가 시애틀에서 유린당하고 있는 북한 인권문제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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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알고 싶다
‘소년은 알고 싶다’ 심사평 소설가 전경애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훌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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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서명해 주면서
매년 1월이면 정기검진을 받는다. 정기검진이라고 해 봐야 주치의 닥터 앤더슨 얼굴이나 보고 뭐 이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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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밀’ 책을 출간하면서
‘소년은 알고 싶다’ 책이 출간되고 일주일이 지났다. 책 제목을 놓고 고심했었다. ‘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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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
한국예총 ‘예술 세계’에서 장편소설이 당선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던 날. 배달되어온 꽃바구니. 꽃바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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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가는 길
지금은 코로나 시대가 돼서 이발소도 예약하고 오란다. 이발소에 앉아서 노닥이는 것도 방역 위반이 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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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역속 소설 ‘탁란’
8. 날씨가 매우 변덕스럽다. 잔뜩 흐린 날씨에 가끔 천둥, 번개가 치곤 했다. 당장 결단이라도 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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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연속 단편소설 ‘탁란’
5. 희한하게도 갓난아기의 얼굴에 내 얼굴이 겹쳐 그려졌다. 아기가 나라고 느껴지면서 행복한 것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