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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지옥, 재미없는 천국
서울 북촌에 있는 정독 도서관(옛 경기고 자리)에서 빌려본 ‘재미있는 지옥 재미없는 천국’ 일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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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사랑의 불을 지피는가?
좋은 책은 읽고 나면 저자를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만나보지는 못해도 상상 속에 그려진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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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작가는 기자 출신으로 언어의 질을 다룬 책이다. 생활 속의 깨달음을 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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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한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려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종로를 거쳐 인사동을 지나 안국역에서 전철을 타고 돌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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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광화문 교보문고를 돌아보다가 신간 에세이 평대 앞에 섰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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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에세이 판대를 훑어보다가 금주 베스트셀러란 푯말이 꽂혀 있는 책을 보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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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이 열풍인가?
책 출간이 신문에 기사화되면서 처음 겪어보고 느낀 일이다. ‘크루즈 여행 꼭 알아야 할 팁 28가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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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꼭 알아야 할 팁 28가지’
새로 책을 냈습니다. 미국에 오래 살면서 크루즈 여행은 열 번도 더 다녔습니다. 캐리비언 크루즈(C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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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련’ 리뷰를 읽고
좋아하는 작가분의 글이 미주 중앙일보 지면에 실렸다. 작가 분의 글은 언제 읽어도 잘 익은 김치처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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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물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몇몇 아는 지인에게 문자를 보냈다. 지인이라야 나이가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