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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서 파나마 운하로 들어가는 입구. 두 개 운하가 나란히 있다. 오른쪽에는 이미 크루즈선이 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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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코스타리카 태평양 연안의 항구 도시 푼타레나스(Puntarenas)에 입항했다. 콜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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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새벽에 잠 깨우는 걸 제일 싫어하고, 나는 새벽 5시에 우유 한 컵 마시는 습관이 있다. 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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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Del Tropico’ Sergio Velasquez의 작품. 니카라과 국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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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지평선인 게 이채롭다. 보이는 건 하늘과 바다뿐이다. 바다는 물이며 평평하다. 평평한 곳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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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일어났다. 눈을 떠보니 7시다. 어젯밤 9시가 조금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정신없이 자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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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를 시작한 지 나흘 만에 멕시코 바하 반도의 맨 끝자락 카보 산 루카스의 ‘로스 카보스(Los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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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를 향해 망망대해를 항해한 지 3일째다. 새벽 6시 15분이 일출이라고 했다. 아침에 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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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참으로 오묘해서 지내놓고 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가하면 아쉬움이 남는 경우도 있다. 쉴 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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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머리가 석양을 향한다. 태평양 지평선이 붉게 물들어간다. 아름답고 신선한 도시 샌프란시스코를 등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