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낸 편지에는 [블로그타임스 No.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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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4일


떠나는 가을이 못내 아쉬워 물속에 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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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낸 편지에는 

북한 공산정권의 ‘충직한 개’였다가 간첩으로 몰려 7개월간 고문을 당하고 요덕수용소에서 지옥 같은 3년을 보냈다는 정씨는 무엇보다 인권을 최대 현안으로 다뤄달라고 부탁했다. 탈북하다가 붙잡히거나 전제 정권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가 강제노동수용소에 갇혀있는 주민만 수십만 명에 달한다고 했다. 중국에 압력을 넣어 탈북자들… <계속>


나의 길 걷기가 끝나는 날, 누군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아람누리 음악회 

어디라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겠지만 일산은 도시 전체가 단풍으로 가을 색인 브라운 칼라가 주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무에서 고요히 떨어지는 낙엽이 길에 양탄자처럼 깔리고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구르는 낙엽이 가을의 정취를 더합니다. 가을은 뒷모습을 보이고 있고 피부에 닿는 바람결엔 어느새 겨울 냄새가 조금씩 묻어납니다. 아파트… <계속>


로또 맞은 속초 생선구이집 

갯배처럼 ‘1박2일’ 때문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1박2일’에서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이 아바이 순대국을 선택한데 비해서 이승기, 김종민, 김C, MC몽은 생선구이를 먹었고 바로 그 집이 갯배 선착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갯배생선구이’집이다. 원래부터 이름은 ‘갯배싱싱 생선구이’였지만 이승기 일행이 다녀간 후로는… <계속>


천당과 지옥을 오가면서 사는 것도 어렵네 

살면서 느낀 말인데 그런 천당과 지옥은 내세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이세상에서도 들어서 짐작으로 알고 있는 천당과 버금가는 곳과 무시무시한 지옥 버금가는 곳은 있다 흔히들 사람 사는 것 다 거기서 거기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하루하루를 그런 곳에서 사는 사람도 있다 자기가 좋은… <계속>


처지와 형편을 초월하여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살아 가면서 세상을 보는 눈 역시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세상에는 선과 악이 있으며 사랑과 증오, 화합과 갈등이 있다. 그 중 어디에 렌즈의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세상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수도 있다. 세상엔 훈훈한 사연들도 많고 붙들고 같이 울고 싶은 사연들도 있다.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워서다. 평생 정신장애를 앓던… <계속>


독특한 제목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두 사람이 나누는 문학적인 태도와 독자들이 어떻게 문학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른 책임감, 그리고 책이란 진실과 허구 사이, 양갈래 사이에서 어떻게 조절을 하느냐에 따라서 작품이 이루어지고 선택이 되는지, 창작자로서의 고뇌와 취재에 얽힌 절차와 그에 따른 심리적인 압박감들이  사실적으로 전해지면서도 이것이 저자… <계속>


뽑았던 칼을 스스로 접는 한국의 야당 

내가 한국 살 때 강남 역 부근 쏘주 집에서 한 번씩 만나던 변호사가 있었다. 다니던 회사 일도 있었지만 술 배짱이 좀 맞아서기도 했다. 그 분은 고등학교 시절 지방 모 고등학교에서 자기 출신 대학교 법대로 전략적으로(?) 스카우트된 사람이다  아주 공부를 잘했지만 무척 가난했던 집안 형편상 학비뿐만 아니라 뭐 여러가지를 지원해준다는… <계속>


정말 찻잔이 차 맛에 영향을 줄까? 

오래전에 사용했던 한국도자기 제품을 찬장에서 다시 꺼내서 사용했는데, 이게 너무 반질반질한 자기세트라서 풍미를 더해주는 느낌이 전혀 없다.  그러다가 우연히 영국제 머그 잔 (찻잔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다)이 눈에 띄어서 홍차 용으로 적합할 듯한 내부가 약간 핑크빛을 띄는 머그잔 하나와 녹차 마실때 녹차 색이 더 도드라질 것 같은… <계속>


내 손으로 지은 농작물을 제대로 먹어 보지도 못하고 

은근짜로 부아가 치민다. 여름 내내 물주고 비료주고 키워 놨는데, 생각해서 반은 드리겠다고 마음먹었는데, 그걸 독차지 하려고 하시니 부아가 치미는 것이다. 저쪽 구석에 찌질한 거 10포기 정도? 그걸 가리키며 “엄니! 저건 앙돼요~ 저도 좀 먹읍시다!”, “그래! 그럼 그려!”큰 인심을 쓰신다. 우리 속담에 ‘배주고 배속 빌어먹는다’라는 말이… <계속>


(2004.11.24) 대입수능 휴대전화 커닝 ‘007 작전’ 뺨쳤다 

L군에 따르면, 부정행위팀은 고시원의 방 4개를 빌려 방 한개는 ‘취침용’, 나머지 3개는 ‘작업용’으로 구분했다. 작업용 방 가운데 2개는 다시 수능시험 시험지 유형에 따라 ‘짝수형’ ‘홀수형’ 방으로 나뉘었고, 나머지 1개방은 ‘종합지휘실’로 불렸다. 수능시험 전날 이 고시원에 모인 도우미 멤버는 모두 50여명. K고 2학년생 26명, C고 2학년생… <계속>


이렇게 가을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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