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한다는 앙코르와트에 가보니 [블로그타임스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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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6일


외식을 하게 된 이유 또는 핑계 

팩토리13


개성공단 폐쇄, 언젠가는 내려야 할 불가피한 조치 

동네에 불량배가 하나 살고 있었다. 술에 취해서 이 사람 저사람에게 시비 걸고, 가는 길목마다 가로막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눈알을 부라리기 일쑤였다. 젊은 놈이 일해서 먹고 살 생각은 하지 않고 무위도식하며 행패만 부린다며 대부분의 주민들은 무시하고 지나갔다. 불량배라고는 해도 험악한 조직폭력배가 아니라… <계속>


1달러가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나라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영국 BBC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된 곳인데 정말 가 볼만 합니다. 오랜 풍상으로 돌에 이끼가 끼고 바람에 삭고 해서 무너지고 부서졌지만 그래서 더욱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고 세월이 녹아져 있는 대단한 석조 건축물입니다. 오래전 하얀 사암으로 처음 지었을 땐 그 아름다움이 정말 대단했을…  <계속>


홀어머니를 위한 른세 살 아들의 선물 

“엄마가 그렇게 좋아하는 ‘파아란 하늘’을 보여주고 싶었다” 안 군의 이 표현에 가슴이 턱 막혔다. 모친의 꿈도 소박하지만 그것을 헤아리는 그 아들의 마음씀이 고마워서였다. 효도란 생각처럼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니다. 부모들이야 늘 “나는 괜찮다”는 표현이지만 살펴보면 괜찮지 않은 경우들도 많이 있다. 그럼에도… <계속>


조가비 해변 

유년의 시절을 회상한다는 것은 현재와는 다른 과거를 마주하는 것이며 지금의 내 모습 속에 간직되어 있는 작은 아이를 꺼내어 보는 시간이 아닌가 싶다. 두 명의 등장인물이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 이런 이야기들은 특히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 스스로의 옛 시절을 더듬어 보게 하는 것과 동시에 같은 나이대에 … <계속>


객실에 미니정원이 있는 게스트하우스 

주말에 빈방을 잡겠다는 생각 자체가 무모한 도전이었다. 게다가 먼저 예약했던 오사카 숙소를 취소하고 일본 옛 수도였다는 교토에서 다시 찾으려니 싸고 괜찮은 숙소는 이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돈을 더 주고 급을 높이던가 아니면 다소 허름한 방을 각오해야 할 판이었다. 결국, 숙소에서 보낼 시간이… <계속>


배우들의 명연기가 빛난 검사외전 

좋은 술을 하나 받았는데 혼자 먹으면 뇌물이고 같이 나누어 먹으면 뇌물이 아니고 선물이란다. 권력의 권모술수 연결 고리로 약자를 해치는 악인 역할을 하는 이 성민, 김 응수. 두 사람의 자기들 캐릭터에 맞는 위치에서 딱 맞는 호 연기는 볼만하다. 명배우 황 정민과 요즘 연속적으로 영화에 나타나고 젊은 여성들의… <계속>


나의 노년 

나의 노년은 과연 어떤것인가. 나를 향한 질문과 대답속에 그 내용이 있을 것이다. 내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이루었는가. 나는 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늘 분명한 대답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깨달음’ 이다. 80평생 손에서 책을 놓지않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공부하고, 알아지고, 세상의 이치… <계속>


남편은 고마운 키다리 아저씨 

둘이서 작업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전등을 사오고 달아주는 아들이 고맙다. 그렇다면 내 남편이 내게 해준 일들은 얼마나 많은데… 키다리 아저씨를 생각했다. 나 혼자 사는데 누군가 와서 전등을 교체해 준다면 얼마나 고마워 할건가? 그동안 남편이 내게 해준 일들을 생각하면 키다리 아저씨가 따로 없었다… <계속>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포인트 

고가로 경매되어 화제였던 유화 알제의 여인들이 탄생하기 전 과정이었을 다양한 다른 형태의 석판화들도 여러 점 비교할 수 있는 기회다. 맞은 편엔 마네- 풀밭위의 식사를 따라 그린 ‘누드와 함께 있는 남자’가 괴기스럽게 걸려있고…난 아무래도 피카소의 직선 보다는 촉각까지 느낄 수 있는 베이컨의 스며듬에… <계속>


영화가 아니었으면 가지 않았을 국제시장 

씨앗호떡이라는 게 이 동네 명물인듯.. 특별히 어느 마차앞에 줄이 10미터는 늘어서있었다만 그냥 사람들이 줄 서니까 덩달아 줄 선 사람들이거나, 어디 TV에서 한번 나왔다고 소문 났다거나 하겠지.. 개당 1천원인데.. 손님 없는 마차앞에서 하나씩 사먹었다. 나중에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개당 1,200원짜리… <계속>


뷰 갤러리 원숭이 그림전 

설 전에 신문을 보고 알게되었지만, 시간이 나질 않아 설 연휴 다 지나놓고도 잊었다. 그러다, 지난 토요일 모임이 있어 나간 김에 들릴까 하였는데, 마침 일찍 마칠 수 있었기에 얘기를 하였더니, 모두가 찬성을 하여 함께 들려보기로 하였다. 모임 장소가 집가까이여서 걸어서 참석하였기에 걸어서… <계속>


지는 해 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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