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순위 3위 나라에서…[블로그타임스 No.7]

logo_blogtimes


2016년 2월 15일


한옥, 삶의 지혜를 담다 

ab_DSC2917


세계 행복순위 3위라는 나라에 가보니 

행복지수가 높은 캄보디아 어린이는 어디서나 자유롭게 뛰어놀고 어른들의 구속(?)을 받지 않았습니다. 흙먼지 가득한 땅을 뒹굴고 씨름을 하고 공깃돌을 가지고 놀고 동생을 안고 다니는 등 활발하게 움직였습니다. 우두커니 앉아 있거나 책을 보거나 우울해 보이는 어린이는 없었고 1달러를 구걸하는 어린이도… <계속>


남녘의 섬에서 부는 훈풍 ‘연대도’ 

남녘의 훈풍을 느끼기 위해서, 겨우내 움츠린 몸을 활짝 펴기 위해, 사방으로 확 뚫린 바다를 보며 시원한 가슴을 느끼기 위해 봄에 섬 트레킹과 산행을 많이 한다. 연중 섬을 가장 많이 찾는 시기가 4월과 5월이고, 이어 여름 휴가철이다. 섬에 지겟길이 있다는 사실은 옛날엔 제법 지게를 지고 오고간 …  <계속>


맛으로 유명한 아사히 맥주공장에 직접 가보니 

뭔가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했었다. 멀지는 않아도 해외로 나간다는 사실 자체가 이벤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그 나라에 가야만 해볼 수 있는 체험 같은 거 말이다. 그런 생각으로 찾아간 곳이 아사히 맥주 공장이었다. 평소에 아사히 맥주를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었으나… <계속>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

조선에도 변호사가 있다? 처음 이 책에 대한 제목이 무척 생소하기도 했지만 어떻게 보면 사람 살아가는 곳에는 필히 있어야할 만 한 존재란 사실에 수긍이 가며 그렇다면 어떻게 조선왕조 오백 년이란 역사 속에서 이런 일들을 하는 사람들의 역할은 과연 지금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변호사로서의 역할을… <계속>


내 삶의 연속은… 아픔이다 

작은 아이가 세 번째로 다니고 싶어하던 학교에 붙었다. 혹시나 싶어 먼저 연락왔던 학교에 등록을 했었다. 그랬더니 추가 합격 소식이 날아왔지 뭔가, 부득이하게 등록 포기 각서까지 보내고 녀석이 가고 싶다던 학교에 시간 안에 등록을 마쳤다. 그 긴장감이 끝나서일까? 아파야 할 녀석은 아니 아프고, 생니 앓듯이 내가… <계속>


싱가폴 산에서 원숭이떼를 만나고 

갑자기 길에 원숭이가 한마리 보인다. 꼭 나를 노려보는것 같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 … 겁이 나서 부들부들 떨면서도 사진을 잽싸게 한장 찍고는 그대로 주저 앉아 버렸다.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었드니  어떤 아저씨 한 분이 올라오고 있었다. 날 보드니 웃으면서 원숭이를 피하는 요령을 몸짓으로 보여주면서… <계속>


워크샵을 핑게로 떠난 동해안 1박2일 

아바이마을의 원조 메뉴는 함흥식 명태회냉면이다. 지금은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를 더 많이 찾는단다. 절대로 호객하지 않는다는 간판을 내 건 식당을 찾았다. 회냉면과 가리국밥 그리고 아바이순대가 주메뉴다. 고민없이 아바이순대로 순대(?)를 채웠다. 영덕대게를 맛 보러 영덕을 찾듯, 아바이마을에선… <계속>


서울에서 더 유명한 할매 재첩국인가

부산가면 광안리의 할매재첩국을 꼭 먹어보라했다. 검색해보니 아주 유명한 맛집같아 보였다. 단지 종업원들 불친절을 많이 지적한 흠이 있었지만, 그런 건 장사 잘돼서 손님이 너무 많은 식당의 대체적으로 공통 사항이리라. 까치설날은 오후 3시 이전에 영업 마감. 설날과 다음날은 영업안한다하여… <계속>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 일 사이에서

조선일보 조인원 기자는 도록이나 넷서핑으로 보는 사진과 전시장 가서  직접 사진작품을 보는 건 녹음 연주랑 라이브 연주회의 차이라 했다. 절묘한 비교여서 무릎을 쳤다- 기자? 아무나 하나? 가까운 한미 사진전문 갤러리 빨리가봐야지 메모만 늘 해뒀는데. 사람들이 어찌 하고싶은 일만 하고살 수 있겠는지… <계속>


고마운 친구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마음이 끌려 친구로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까닭은 나와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고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친구하면 고등학교 때 친구가 가장 순수하고 허물없는 친구겠지요. 학교에 다니면서 나는 늘 제2선에 있었습니다… <계속>


동치미가 생각난 날 

난로 앞에서 책을 읽다가 난로에 고구마를 구어서 동치미랑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고구마엔 동치미가 제격인데 아쉽게도 둘 다 없다. 고구마야 가까운 수퍼에 가면 있지만 동치미를 사려면 차로 한 시간 걸리는 한인 마트엘 가야 한다. 입덧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만한 수고까지 할 생각이 없어서… <계속>


악명 높은 하늘 위의 구멍가게 피치항공을 탔더니 


Copyright © chosun.com weBlog. All rights reserved.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