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불참한 정치인들은 [블로그타임스 No.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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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7일


산수유꽃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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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불참한 정치인들은 

대선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시점, 후보 경선이 당연히 중요한 일이긴 하겠지만 나라 지키다 순국한 장병의 넋을 기리는 행사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참석 못 하는 이들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는 어쩌면 그토록 끔찍이 관심을 두고 동분서주하는지 눈물겹다이르기를 부모가 세상을 뜨면 산에 묻지만 부모는 자식이 죽으면 부모… <계속>


어떤 사진이 나올까 마음이 설레게 하는 카메라 


영화 ‘태양은 가득히’ 엔딩 장면이 생각나는 세월호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낸 날 어떤 작가는 하루종일 영화 ‘태양은 가득히’ 앤딩 장면이 떠오른다 했다. 오래 전 아랑 드롱이 주연이었던 영화, 숨겼던 진실이 물 위로 떠오르던 그 장면과 함께 나도 니노 로타 음악까지 찾아듣곤 했다. 오늘 집에 혼자 있는 날  쓸데없는 일  참 많이 했다. 조선일보 미술관 맞은 편 카페 팜킨 자리. 폐점… <계속>


당신에게 주어진 이름에 만족하십니까? 

흔한 성은 흔한 이름을 낳을 수밖에 없다. 운명이고 숙명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이름을 탓하기보다는 자신의 성을 탓하는 것이 먼저다. 거기에 돌림자까지 들어가면 마지막 한 자로만 이름을 결정해야 하는데 도저히 그럴듯한 이름이 나오려야 나올 수 없게 된다. 나는 김 씨 집안에서 태어났다. 세상에 나오자마자 김이라는 성이… <계속>


세월호 그리고 니탓 내탓 

남의나라 외국인도 그런 이유 없는 것에도  자기 탓이라는 마음을 갖는데 우리는 살면서 너무 모든걸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는 것도 같다. 나도 교회를 다니면서 매 주마다 가슴을 치며 내 탓이라고 외친 탓에 이제는 그 오랜 세월 속에 가슴에 멍이 다 들었지만 교회문만 나서면 왠지 여전히 모든게 다 남의 탓 같기만 하다… <계속>


한 번씩 뒤나 돌아보고 다니잖고 

몇 층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갑자기 가이드 전화가 울렸다. “네에? 길을 잃었다고요?” 우린 누굴까 의아해 했는데 바로 남편이었다. 손녀딸과 나는 깜짝 놀라 그제사 뒤를 돌아보니 따라올 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안보이는 것이었다. 가이드는  “미키마우스요?” 질문이 있었고 나랑 손녀딸과 가이드는 할아버지를 찾아나섰다… <계속>


시장에서도 상식을 깨버리는 고단수의 나라 한국 

옛날 주인은 할머니 두 분이었는데 오늘은 중년 부부로 바뀌었다. 얼마 전까지 6천 원씩 주고 먹었는데 오늘 보니 5천 원으로 천 원이 내렸다. 묻지는 않았으나 주인이 바뀌면서 가격도 내렸다. 남들은 다 올리는 가격을 내리는 사람도 있다는 데 놀랐다. 오늘따라 주인이 착해 보이면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장… <계속>


대구 부호 서병국 주택과 대구화교협회 

1900년대 초반 진골목에서 위세를 떨쳤던 서병국은 지금의 화교협회와 화교소학교 일대 대지에 저택을 지어 살았다. 서병국은 약재상을 상대로 객주일을 보면서 부를 누렸으나 1946년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29년에 지은 붉은 벽돌의 2층 서양식 주택이다. 대구 지역 부호인 서병국이 당시 대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계속>


중국의 마수에서 벗어나 중국을 극복 하자 

참, 무섭다. 15년 넘게 거래한 놈도 자초지종 그 원인과 이유를 분석할 생각은 않고 공산당 정부에서 선동질 하는 대로 따라하는 걸 보면 빨. 갱.이들이 얼마나 비인간적인지 새삼 말할 필요도 없다. 문화혁명 당시 홍위병들은 제 부모도 비난하고 비판했다니 붉은 세뇌를 어찌 필설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긴 이 땅의 자생 종북 빨… <계속>


용궁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대마도 와타즈미 신사 

와타즈미 신사는 바다의 신을 모신 해궁으로 용궁전설이 남겨져 있는곳이다. 바다 해변으로 이여진 다섯개의  도리이(일본의 전통적인 문)는 일본 문화를 엿보게 한다. 본전 정면의 다섯 개의 도리이 중  바다 위에 서있는  두 개의 도리이는 만조에 따라서 그 모습이 바뀌어 잔잔한 아소만의 바다와 어우러져 신화의 세계를 연상… <계속>


사우디 여성들 "여자 속옷 왜 남자가 파나" 불매운동 

(2009.03.27) 사우디 아라비아의 여성 후다 바터지는 작년에 결혼을 앞두고 두바이로 출국해야 했다. 이유는 결혼 첫날밤 입을 속옷을 사기 위해서였다. 사우디에 속옷 가게가 없어서가 아니다. 이슬람 율법에 따라 여성의 사회 활동이 엄격히 규제돼, 사우디에선 여성 속옷 가게 판매원도 대부분 남성이기 때문이었다. 바터지는… <계속>


팔공산 수미정에서는 밥보다 꽃 

백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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