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새로운 비즈니스클래스에 직접 타봤더니 [블로그타임스 No.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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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1일


삼월 춘설이 남아있는 팔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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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새로워진 비즈니스 클래스에 직접 타보니 

대한항공 B747-8은 모든 좌석에서 복도 출입이 자유롭다. 창가 쪽 좌석들은 앞 뒤 좌석 사이에 공간이 있어 안쪽 창가 승객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런 구조의 특성 때문에 창가쪽 좌석열은 두 좌석이 서로 나란히 붙어 있지 않고 엇갈려 배열되어 있어 부부나 연인 등이 함께 이용하기에는 어울리지… <계속>


다산의 고장 양평 ‘두물머리’에는 


애기 서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게가 먹고 싶어서 

애기 서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게가 먹고 싶어졌다. 아들보고 검색 한번 해보라고 했드니 수원 나혜석거리에 가격 착한 가게가 있다고 한다. 가게 이름도 안 쳐다보고 겨우 주차를 하고는 수조속에 든 게들을 쳐다보느라 한동안 정신을 뺏겨 버렸다. 킹크랩도 있고 홍게도 있고 박달대게도 있고… 약간 이르게 갔드니… <계속>


동굴식당에 대한 환상을 무참히 깨버린 터키 식당 

그렇게도 신기하던 동굴식당도 연속해서 두어 번 드나드니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간사하다면 간사하다고도 할 수 있겠다. 카파도키아에 도착하던 날 점심식사 장소였던 ‘반달르’는 동굴식당인지 확실하지 않고 둘째 날 점심을 먹었던 ‘알티노자’도 동굴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특이하게 생긴 건축물처럼… <계속>


성지순례하는 느낌의 대구 남산100년 향수길 

대구시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100년 역사의 가톨릭타운은 대구의 문화. 사회적으로 희비가 크다. 일제시대, 6.25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의 근원이 되고, 전쟁고아등 어린이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풀었다.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 현대산업회 중심이 되는 인쇄골목 또한 남산동에 위치한다. 2013년부터 사업비 94억… <계속>


그 누구라도 반드시 늙는다는 사실 

우리사회에서 ‘노인문제’ 는 이제 눈앞에 다가온 현실적 숙제가 됐다. 이 문제는 사람에 따라 객관적일수도 있고 당사자가 될수도 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사람은 그 누구라고 반드시 늙는다는 사실이다. 아무도 그 거대한 섭리를 거역하지 못한다. 때문에 엄격히 말하면 노인문제 앞에서는 모두가 당사자가… <계속>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왜 태극기를 흔드나 

역사를 보면 해방 직후에도 사회혼란 속에서 태극기가 등장했었다. 국민은 태극기를 들고 나와 신탁통치를 반대하면서 거리를 누볐다. 승리했을 때도 태극기를 흔들었고, 저항할 때도 태극기를 흔들었다. 해방을 맞아 태극기를 흔들던 사람들이 어느 날 태극기를 내려놓았다. 태극기를 내려놓은 사람들은 북으로 넘어… <계속>


장례식장에서 통곡하는 사람들일수록 

땅을 치고 장례식장이 무너질 듯 우는 놈들일수록 불효에 대한 후회 내지 반성의 哭소리로 타인을 속이려 드는 것이 분명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잘 해 드릴 걸…천지가 떠날 듯 간드러지게 우는 꼬락서니’ 참으로 진부하고 진부한 얘기지만, 가시고 나니 그리 후회가 막심 하던가? 가증스러운 것들 정말 가증스러운… <계속>


봄처럼 찾아온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 나 여기 있어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봄기운이 여기저기서 유혹을 하는 계절이다.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게 만드는 계절, 겨울 내내 움츠렸던 기운을 몰아내고픈 이러한 유혹들 가운데 ‘사랑’의 기운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연령대를 떠나서 누구나 한 번쯤은 갖게 되는 감정이 아닐까? 세상사에는 눈으로 봐도 믿어지지… <계속>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한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1992년 로버트 레드포드가 감독한 영화. Craig Sheffer, Brad Pitt, Tom Skerritt 가 목사 아버지와 두 아들로 출연하는데 25년전의 브랫 핏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영화는 아주 흥미진진한 내용은 아니지만, 미국 몬타나 (우리나라로 치면 경상북도 깡촌쯤 되는 곳)의 아름다운 산천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아카데미상… <계속>


프랑스 위조품 박물관 개관, 옷-향수-시계등 가짜상품 전시 

(1995.03.31) 프랑스 파리에 위조품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이곳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가짜 크리스티앙 디오르 티셔츠가 전시되고 있고, 우리나라가 대표적인 위조품 제조국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 박물관은 프랑스 제조업연맹이 외국기업들의 위조품 제조 및 상표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 <계속>


창과 꽃, 기억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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