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치기 수준으로 느껴지는 신문 기사를 보면서 [블로그타임스 No.335]
2017년 5월 19일
법정 스님이 걷던 무소유 길
환자를 봉으로 여기는 병원이 많다
얼치기 수준으로 느껴지는 신문 기사를 보면서
어른들의 소풍도 아이처럼 설레고 즐겁다
라라랜드를 누르고 아카데미 작품상에 오른 문라이트
세상인심이 아무리 야박하다고 해도 이런분도 계시구나
북한에서 영양실조로 찌든 얼굴들
아내에게 여보라 부르지 못하는 심정은
결혼하는 딸에게 쓴 아빠의 편지
바코드게임 성행, 힘센코드 찾아 편의점 뒤지기도
도마에 냄새 안 배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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