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으로 쫓겨온 입양아의 고독한 죽음 [블로그타임스 No.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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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8일


벽초지 유럽식 정원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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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으로 쫓겨온 입양아의 고독한 죽음 

지난달 21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 자정이 가까운 시간, 쿵 하는 소리가 밤의 적막을 갈랐다. 40대 초반의 남자가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져 있었다.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지만 이내 숨을 거뒀다. 생김새는 한국인인데, 이름은 필립 클레이라고 했다. 14층에서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 경찰 조사 결과, 한국에는 아무런 연고가 없었다. 미국에 어릴… <계속>


냄비 근성 못 버리는 우리 국민성 


함박꽃을 ‘서울로 7017’에서 볼 수 있다니 

함박꽃을 서울로 7017에서 볼 수 있다. 함박꽃은 북한 국화라고 어느 해 5월 간송미술관 뜨락에서 식물을 잘 아는이에게 설명 듣던 생각이 난다. 철거되면 다신 볼 수 없는 슈즈 트리. 후회될까봐 수영 빼먹고 찾아가길 잘 했다. 김민철 기자도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어  반가워서. 공원이나 식물원 기부 벤치 등판을 보는 듯해서  짜안~ 해 지기도… <계속>


인사동에서 꿀 같은 데이트 

손자들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보내놓고 딸 둘과 만나 데이트를 했습니다. 지난달에는 광화문에서 만났으니 이번에는 인사동에서 만나자고 약속 장소를 정했습니다. 아이들을 등원시켜놓고 부지런히 서두르면 11시 반에는 인사동까지 갈 수 있습니다. 엄마를 따라다니던  딸들이 두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인사동 전철역은 승강장이 가운데… <계속>


속초에서 만난 생선초밥 

며칠 전부터 동네 사는 지인 여덟 분과(저까지 아홉) 강원도 속초에 가기로 약속을 했다. 그것도 현충일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날이라야 쉴 수 있는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여 그날 오전 7시에 우리 일행은 연희동을 출발했다. 그 중 잘 챙기는 사람이 가져온 ‘연희김밥’ 몇 줄을 갖고 가평휴게소에서 우동을 시켜 아침까지 든든… <계속>


우리도 퇴임후도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을 가져봤으면

정치에 실망하고, 정치인에게 실망하고. 그러다 보니 더 더욱 자연을 찾게된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임기말에도 상당히 지지율이 높던데 솔직히 부럽다. 우리는 초대 대통령에서 부터 지금까지 어느 한 대통령도 편하게 퇴임하는것을 보질 못했다. 우리도 퇴임후도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을 가져봤으면… <계속>


어둠을 견딘 나의 소리가 결국 세상을 울렸다 

한 인간의 무한한 창작의 열의와 욕구의 발산은 그대로 그 자신의 몫으로도 남지만 그 이후의 후세대들에 의한 평가에 의해서 결정적으로 오래도록 인간의 뇌리에 오래도록 남게 마련이다. 혹독한 평가이거나 아니면 당 시대에는 별 주목을 받지 못했더라도 후대에 이르서 평단의 결과가 바뀌어 오히려 좋은 결과물로 남게 될 경우는 더욱 그렇기도… <계속>


이 세상에 존재하는 4가지 신 

이 세상의 온갖 사람들이, 시도 때도 없이, 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하다못해, 자기의 신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까지 하고 있기도 한데 오늘은, 그 신이라는 것에 대하여 중구난방으로 누구나 다 떠들고 있는 그 신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애매모호 하기만한 그 신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내가 아주 간단하게 나마 설명을 하고 넘어가야만 되겠다… <계속>


모든 차를 멈추게 한 캐나다 거위 가족 

남편이 퇴근하면서 카톡 가족 방에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캐나다 구스 가족의 시내 나들이였다. 모든 차들이 멈춰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다. 이민와서 종종 만나는 풍경이다. 우리나라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모습도 신기하고 이 광경을 그 누구하나 불평없이 잘 기다린다는 것이 놀랍다. 정말 정해진 약속 시간으로 조바심이 날 사람들도 있을텐데… <계속>


현대자동차그룹 CSR의 이모저모 

현대자동차그룹은 예비 청년 창업자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저소득·취약계층 또는 청년들에게 차량을 활용한 맞춤형 창업 지원을 제공한다. 이들에게 차량만 선물하는 것이 아니다. 창업 교육과 컨설팅, 창업 자금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내일을 바라보며 도전… <계속>


“수십억대 명의신탁 땅 돌려달라” 전직장관 소송패소 

(1995.06.08) 전직장관이 개인비서 명의로 사들였다는 수십억대 땅 20여만평을 되찾기 위해 부인을 내세워 소송을 냈으나, 대법원에서 패소했다. 대법원 민사1부(주심 이돈희)는 7일 전직장관 p씨의 후처 김모씨(작년 사망)가 p씨의 개인비서 장모씨(82년 사망)유족을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김씨가 이 땅을 장씨에게… <계속>


선녀가 하늘로 승천했다는 설악산 비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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