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나이에 현대 대신 혼다로 새 차를 뽑은 누이는 [블로그타임스 No.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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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7일


독립운동의 중심지 우스리스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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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나이에 현대 대신 혼다로 새 차를 뽑은 누이는 

렉서스 세단을 운전하고 다녔는데 차가 너무 커서 여기저기 긁고 다닌다. 수년 전만해도 당연하게 몰고 다니던 차이건만 나이는 못 속이는 모양이다. 결국, 작은 차로 바꾸기로 했다. 나이도 있고 한데 차는 이제 그만 운전하면 안 되겠느냐고 했더니 같이 걷기 운동 다니는 친구들이 차가 없어서 자신이 차가 있어야 태우고 다닌단다. 미국 노인들… <계속>


지금 옆에 있는 그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장미가 지천으로 널린 산골에서 

피란지의 집 뜰에는 계절을 달리하는 꽃이 늘 피어있었다. 그런 꽃을 피우는 이가 바로 막내 고모였다. 막내 고모에 대한 추억은 별로 좋은 게 없다. 어린 나이었음에도 막내고모가 엄마에게 대하는, 나중에 철들고 나서 알게 된‘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바로 그거였다. 한 쪽 팔 없는 엄마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포함한 열두 식구의 살림을… <계속>


40년 만에 돌아온 원더우먼을 보고 실망한 것은 

1975년부터 시작되었으니 벌써 40여 년이 훌쩍 넘은 드라마다. 흔히 말해서 강산이 바뀌어도 네 번은 바뀌었을 세월이다. 100% 확실하다고 확신하는 기억조차 왜곡되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예쁘고 날씬한 여배우가 나오는 드라마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니리라. 영화 ‘원더우먼’ 개봉 소식을 듣고 기억의 파편… <계속>


빅뱅 탑(최승현) 마약 관련 뉴스를 보고 

아이돌 그룹엔 관심 별무라 퍼떡 생각나는 게 예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르 코르뷔지에 展 : 4평의 기적 해설자로 재능기부했다 해서 리뷰 올리며알게 된 그가 사는 집에 예술품이 많아 깜짝 놀란적이 있어동일인인지 재확인했더니 맞았다. 수입의 90% 이상을 예술품 사 들인다 했고 김환기화백 외가쪽 친척이라는 것까지. 연예인과 마약, 불가분… <계속>


아직 젊어요 그렇게 많이 안 먹었어요 이제 겨우 74세에요 

근데 커피잔을 놓는데 손이 달달 떨리는 것 같았다. 여자한테 나이 묻어보는 건 실례지만 무슨 야기끝에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아직 젊어요 그렇게 많이 안 먹었어요 이제 겨우 74세 에요. 왜 제가 가지고 오니 맛이 없을것 같나요. Oh No!!! 천만에요  너무 맛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마누라 말에 의하면 사실 커피나 빵이 별 맛이란다. 뭐 필요한… <계속>


지난달에 개관한 설악산 신흥사 유물전시관 

신흥사 유물전시관은 지난달 10일 에 개관을 하였다고 한다. 유물전시관은 신흥사의 창건이래 신흥사의 역사와 역대고승. 조선시대의 범종과 목판경정.탱화.왕실에서 하사한 동시루 등의 성보들이 전시되어 있다. 신흥사의 유물전시관은 설악산을 찾는분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것 같다. 신흥사는 설악산 북쪽 기슭에 있는 절로 동쪽을… <계속>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나게 하는 고향의 산딸기 

요즘 고향엔 산딸기가 한창이다. 해마다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 한 달여간 산딸기가 나온다. 산딸기는 대개 야산에서 군락을 이루는데, 이걸 재배농가는 잘 기르고 가꿔서 한 달 정도 열매를 따낸다. 고향 진주의 경우, 비봉산 너머 ‘사봉’이란 곳에서 많이 나왔다. 산딸기나무는 가시덤불을 방불케 하는데 가시에 손을 찔려가며 열매를 따낸다… <계속>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죄가 있다면 


피로감을 유발하는 습관들 

푹 잘 잤는데도(sleep like a top) 피곤함을 느낄(feel tired) 때가 있다. 기운이 급격히 떨어지면서(take a nosedive) 나른해진다(feel sluggish). 이런 현상은 일상 생활습관들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수분 섭취를 주시해야(keep an eye on water intake) 한다. 경미한 탈수(mild dehydration) 현상도 정신 기능과 에너지 수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계속>


펀드 투자 1억이 3년만에 80만원으로 

(2008.06.07) 은행이 ‘펀드’ 가입을 권유하면서 상품에 대한 설명을 소홀히 했다면, 고객이 입은 손실금의 절반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투자에서의 위험을 충분히 알리지 않고 상품 가입부터 권유하는 금융기관의 관행에 제동을 건 것이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9부(재판장 최재형)는 하나은행 직원의 권유로 펀드에 1억원을 투자했다… <계속>


벽초지 수목원을 수높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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