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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나 둘씩 내 보내야 할 즈음이 온 것 같다 [블로그비망록 No.235]
뭘 모아 놓았던 것을 이제는 하나 둘씩 내 보내야 할 즈음이 온 것 같다. 무엇보다 좁 […] READ MORE>>
선거 때마다 자식들은 야당, 어미인 나는 여당이니 [블로그매거진 No.48]
No.48 (201701) 올해 세계 곳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BY 윤희영 올해에도 지구촌은 평 […] READ MORE>>
1최순실 게이트의 1라운드가 끝난 중간지대에서 [블로그타임스 No.241]
2017년 1월 6일 대륙을 한 눈에 돌아보게 만드는 심천 민속문화촌 BY 북한산78s 최순실 게이 […] READ MORE>>
표현이 서투른 나로서는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234]
우리를 위해 비워둔 vip 실로 안내되고 인품 좋으신 사장님은 에어컨을 켜 시원하게 식 […] READ MORE>>
처음엔 최순실이 참 여러사람 망치는구나 했는데 [블로그타임스 No.240]
2017년 1월 5일 열혈 작가님 BY 無頂 세계 최고 항공사가 저비용항공사로 변신한다고? BY 김 […] READ MORE>>
누가 나더러 소원을 묻는다면 [블로그비망록 No.233]
누가 나더러 소원을 묻는다면, “가을 가운데 서 있고 싶어요” 하고 답할것이다. 얼른 […] READ MORE>>
올해 세계 곳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블로그타임스 No.239]
2017년 1월 4일 백두대간 선자령 신년산행 BY 북한산78s 올해 세계 곳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 […] READ MORE>>
이렇듯 앞 뒤가 맞지 않는 일을 그래서 어찌할까 생각 중이다 [블로그비망록 No.232]
글쓰기가 쉽지 않다. 뭘 쓸 것인가 하는 콘텐츠의 문제에서 부터, 어떻게 쓸 것인가 하 […] READ MORE>>
남이야 전봇대로 이쑤시개를 하든 말든 [블로그타임스 No.238]
2017년 1월 3일 뉴욕 동부의 겨울 해변에서 BY Manon 남이야 전봇대로 이쑤시개를 하든 B […] READ MORE>>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스스로를 말할 수 있다 [블로그비망록 No.231]
보랏빛 맥문동 꽃이 넓게 피어난 곳을 지나 내가 목표로 했던 거리만큼을 다녀오며 생각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