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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자 웨이터가 따라주는 커피를 마다하고 [블로그비망록 No.371]
친구들이 좋은 커피라고, 비싼 커피라고 하면서 내 커피 취향을 무시하고 한 모금만 마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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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못 했지만 참 좋은 젊은이 만난 건 소득 [블로그비망록 No.370]
허무맹랑한 미션, 성공은 못 했지만 참 좋은 젊은이 만난 건 소득, 참 좋은 날~~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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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이 어디 칼로 자르듯 잘라질수 있어야 말이지 [블로그비망록 No.369]
십여 년을 눈만 뜨면 글로서이지만 서로의 생활을 낱낱이 꿰뚫어 보고 지나왔는데 그 정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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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애를 둘 셋 둔 아줌마도 아가씨로 불리면 좋아한다 [블로그비망록 No.368]
여자는 애를 둘 셋 둔 아줌마도 아가씨로 불리면 좋아한다. 영어권에서도 그 여성의 결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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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사람 사는 낙이겠지 [블로그비망록 No.367]
엊저녁 아내는 작은 불평을 했다. 아들 편으로 햅쌀 한 자루를 보내 주었는데도 며늘애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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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몫을 하고 정당하고 행복한 삶을 누려야 하는데 [블로그비망록 No.366]
우리 한이를 선교원까지 태워주는 선교원 버스 기사분도 할아버지신데 이른 아침부터 버스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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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퇴임후도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을 가져봤으면 [블로그비망록 No.365]
정치에 실망하고, 정치인에게 실망하고. 그러다 보니 더 더욱 자연을 찾게된다. 미국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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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어요 그렇게 많이 안 먹었어요 이제 겨우 74세에요 [블로그비망록 No.364]
근데 커피잔을 놓는데 손이 달달 떨리는 것 같았다. 여자한테 나이 묻어보는 건 실례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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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363]
나는 많은 형제 속에서 자라서 그런지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혼밥이란 혼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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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에 대한 컴플랙스 같은 건 없었는데 [블로그비망록 No.362]
고등학교 졸업장을 샀지만 학력에 대한 컴플랙스 같은 건 없었는데, 직장을 관두고 첫 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