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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인 나만의 존재로 인정받고 싶어도 [블로그비망록 No.351]
나 홀로 이리로 가고 9명이 저리로 가면 처음에는 내가 틀렸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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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며느리도 내게 부탁할정도로 밥을 잘 짓는다 [블로그비망록 No.350]
우리부부는 금혼식기념으로 일본의 홋카이도를 여행했다. 일본에 있는동안 나는 의식적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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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하는 일이 나를 위한 일입니다 [블로그비망록 No.349]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나머지 삶을 어찌 살아나가시렵니까? 우리 속언에 홀아비3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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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할만한 풍광을 마주하면 한바탕 통곡하고 싶어진다고 했다 [블로그비망록 No.348]
어제 오후 이기대로 바람 쐬러 갔다. 하늘은 구름이 낮게 내려앉아 있었고 바람도 없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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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인심이 아무리 야박하다고 해도 이런분도 계시구나 [블로그비망록 No.347]
어제 왠 남자노인이 날 찾아왔다. 마리아 할머니의 심부름이라고 하면서 그 아주머니가 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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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바다, 계곡, 산들의 자연과 어우러져 반나절을 보내고 나면 [블로그비망록 No.346]
날씨가 좋은 날엔 무지개와 함께 피오르의 수려한 아름다움을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좋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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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한 일이 곧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블로그비망록 No.344]
뭐, 엄밀하게 따지면 아내를 위한다는 거 보단 나를 위한 거다. 이런 표현을 돌려 얘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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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착잡한 마음은 다스릴 약도 없다 [블로그비망록 No.343]
세월은 고장도 없이 잘도 간다. 어물어물 하는 사이에 내 그럴줄 알았다던 어느 시인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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