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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기로 말하면 지나쳐서 문제였는데 [블로그비망록 No.381]
아침이 즐거웠다. 언제나처럼 일때문에 프랑스인들과 함께 했었는데 회계사 일을 한다는 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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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길을 걷는 것이 마치 인생길 같다 [블로그비망록 No.380]
서양의 철학은 神을 찾는 철학이고, 인도의 철학은 心을 찾는 철학이고, 동양의 철학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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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잘 이해가 되질 않는 청년이었지만 [블로그비망록 No.379]
요즘은 필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청년과 만났던 편의점에 필름이 있었다면, 하나 사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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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태생적으로 낙천적이고 낙관적이다 [블로그비망록 No.378]
나는 아내를 보면서 ‘성격이 운명이다’ 라는 격언을 믿는다. 아내는 태생적으로 낙천적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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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의 아픔 조차도 기꺼이 받아 들이고 [블로그비망록 No.377]
단맛만이 맛이 아니고, 쓴맛이나 신맛도 엄연한 맛이듯이… 사랑이 주는 괴로움 조차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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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버지 밑에 자라서 그런지 형제들이 다 노래를 잘 부릅니다 [블로그비망록 No.376]
우리 아버지는 하모니카를 잘 부셨고 노래를 잘하셨습니다. 집에서 혼자 찬송가를 부를 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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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어디서 시작했는지, 어디서 끝나는지 알 수 없다 [블로그비망록 No.375]
어떤 이는 평평한 대로를 걷고, 어떤 이는 산길을 선택해서 고행을 자처한 사람도 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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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그 욕심 조금씩만 버리면 [블로그비망록 No.374]
지난 동안 우리는 모두들 노력으로 이제는 먹는 것은 그런대로 해결되었다. 두끼 세끼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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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누리는 일상이 어느 순간 사라질 때 [블로그비망록 No.373]
펑범하게 블로그질 하는 그 시간, 그 때는 몰랐다. 신행복론 이라도 펼쳐야 겠다. 블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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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위하여 [블로그비망록 No.372]
걸레와 물은 그 자체가 깨끗한 것일수록 더 많은 더러움을 빨아 들일 수가 있다! 이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