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잠깐들린퐁피두센터에서Willem의전시회를만났습니다.
프랑스에서일어나는일들을재미있게그림으로그려놓았더군요.
그그림들속에는많은생각들이표현되어있었습니다.
Willem의그림속에서거침없는비평과풍자를보면서한사회가
바로가기위해서는이렇게용기있는표현들이받아들여져야한다는
생각을해봅니다.
이그림에서아랍사람이말하고있습니다."너희들은왜우리문화를이해하지못하니?"
프랑스의차기대통령후보로유력한니꼴라사꼬지가시락부부의상에놓인케익을짓밟고있습니다.
역시차기대통령후보로인기순위1위인여성후보세골렌로얄을풍자했습니다.
그녀와손을잡고있는남자는사회당당수프랑스와홀란드인데현재
그녀와동거하는분입니다.남성과여성을바꾸어놓았죠.
willem의생각도대통령은남자가되어야한다는것인지도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