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잠겨 있던 이집트의 유적들 2

바다에서발견된왕족부부의석상,5m의크기

여자는소뿔로둘러싼달의형상을가진왕관을쓰고있다.

오른쪽에따로있는석상은나일강의신으로추정.

이유물들은기원전700년부터기원후800년까지의것들이라고하는데경주의박물관에서도

이런유물들이있었던것같네요.그런것을보면사람들이사는모습은옛날이나지금이나

고대나현대나비슷비슷한것은아닌지모르겠네요.

거울들,역시경주의국립박물관에서도볼수있는것들입니다.

종이라고하는군요.엄청작은종을사용했다는생각이듭니다.

조세제도를새겨넣은판입니다.

앞에서보셨죠!나일강의신입니다.

왕족부부

일종의맷돌이죠.곡식을빻는데쓰였다는데우리나라의맷돌과똑같습니다.

단지규모가엄청크네요.

이렇게엄청난비용을들여서고대의유물을발굴해내고연구하는것은무슨이유일까요?

인간의삶을연구하여보다나은삶을살게하기위한것이아닐까요?

이렇게보면천년전의삶이나지금의삶이나많은차이가있는것은아닌것같습니다.

바다에 잠겨 있던 이집트의 유적들 1

클레오파트라의높은코와피라밋트그리고상형문자등으로이름난나일강을둘러싸고

생겨난이집트문명이1200년동안바다에잠겨있었다.프랑스인FranckGoddio의지휘아래

12년을걸린작업끝에건져올려진이집트유물들이파리의GrandPalais에서선보이고있다.

잠수복을입고발굴작업을하고있는사진위로이집트의역사를연대별로구별해놓았다.

기원전3세기에있었던ptolemaique왕조의여왕으로추정되는조각,잘생긴육체위로얇은천을두루고있다.

그리스신화의Aphrodite여신으로상징되었던ArisinoeII여왕으로추정되고있다.

금조각들

물뜨는용기

갑자기영하의추위가왔다.점심시간을이용하면사람이적지않을까예상하고간GrandPalais앞에는

많은사람이줄을서있었다.행운처럼어떤노부부가예약했던표2장이남는데사지않겠냐고제의를

해와서가격은조금더비싸게주었지만이추위에줄을서있어야했던수고를덜을수있었다.

유럽문화의발생지라고할수있는이집트문명은역시많은프랑스사람들의관심의대상이기에정말많은

인파가북적거리고있었다.사진을찍는것도사람이많아서용이치않았다.

조블여러분들이보시기편리하게두번으로나누어서올리겠습니다.새해선물로받아주세요.

성탄을 맞으며…

예수님께서인류를구하기위하여십자가에못박히셨다는것은무엇을의미하는것일까?

왜?예수님의죽음이인류를구하는것일까?

성탄을맞이하여세실리아는예수님의죽음이왜인류를위한것이었는가를해석해보고자한다.

아직모르는것이더많은상태이지만이런생각이든다.

인간이모든것을다가졌을때무엇을찾을것인가?

하느님의아들로세상에오신예수님께서왜?십자가에못박히는고통을담담히참아내야만

했던것일까?하느님의능력으로그고통을얼마든지회피할수있지않았을까?

인간이모든방면에서최고의감정을만끽했을때그래도기쁨을지속적으로유지시켜주는

딱한가지유일한일은나누는기쁨일것같다.

그나누는기쁨을예수님께서는실천하신것이다.

인간에게행복할수있는복음을설파하는길에서만난온갖질투와시기의모함으로인해

결국십자가에못박히게되셨는데그냥그대로받아들이신것은인간에게보여주고자

하신깊은뜻이있을것이다.모자란인간들의시기와질투와모함으로십자가에못박히게

되셨지만그부당함을원수로갚지않으시고사랑으로받아들이므로써못난인간들에게

모범을보이셨던것이다.바로여기에예수님의위대함이존재하는것이다.

십자가에못박히는고통,그고통을고스란히온몸으로감수하시는그인내심,그런고통에도

성을내거나좌절하시지않고온화한모습으로담담히그엄청난고통을인내하시는모습,

바로그러한삶에대한태도를인류에게가르쳐주셨기때문에예수님은인류를위해목숨을

바치셨다고말할수있는것이다.

일상에서만나는사람들중에도악을행하는사람들에게원수로갚지않고사랑으로

자신을희생하면서모든악에대항해가는사람들,이런사람들이진정한가톨릭인이며

예수의제자라고할수있는사람들이다.

어렵고불행한사람들을보면서자신이그들의처지에놓이지않은것에안도의한숨을쉬는사람들은

못난사람들이다.

-세실리아-

사랑과 이성

유럽은이슬람문화의침투를두려워하고있는것일까?

일요일모임의주제는’이슬람과가톨릭의대화’였다.최근에Ratisbonne에서있었던

교황Bnoit16세의연설을참고하면서말이다.프랑스는지금가톨릭신자에서이슬람

교도로개종하는사람들이늘고있다고한다.이슬람고등학교도늘어나고있는추세

여서우려하는목소리가높다.현프랑스는국교가없다.그러니까정부는모든종교

를지원하고있다.어느특정종교를국교로하고있지않다는이야기이다.

이날강의하시던신부님은아랍에서오랫동안경험을쌓으셨던분이셨다.

교황Bnoit16세는21세기에는종교에이성을더해야한다고결론을내리셨단다.

가톨릭에서의신은유일신이다.그런데이슬람교에서의신도유일신이다.그렇다면

가톨릭의신과이슬람교의신은결국같은신을다르게표현하고있는것일까?

모임에참석한프랑스사람들은한결같이입을모았다.프랑스에서는종교의자유를

인정하여정부조차도이슬람사원을짓는데보조하는데아랍세계에서는가톨릭인들을

탄압한다는이야기이다.어쩌면가톨릭은순교의종교일지도모른다는생각이들었다.

예수님이십자가에못박히는것을상징으로했어야했다는자체가어떤박해를가하든

사랑으로순교해야하는종교,그러기위해서정신적으로높아져야하는종교,높은정신

이없으면참아낼수없는종교가아닐까하는생각을해본다.

그저단순하게빵을구하는일만하고산다면인간은다른동물과구별이되지않을것이다.

아니,오히려다른동물보다하등의동물로분류될수도있을것이다.

아랍어에도고전아랍어는듣기에아름답다고한다.가톨릭에서라틴어를사용했지만

사실가톨릭은그리스어에서시작했다고한다.

해박한지식으로강의를풀어가시는신부님의강론을들으며난,나만의논리를펼쳐본다.

아랍사람들은유럽사람들에비해따뜻하다고말할수있겠다.즉머리보다가슴이발달

되었다고유럽인들이이슬람교도로개종하는이유가그어느것보다도바로여기에있다고

본다.성경말씀에믿음,소망,사랑중에가장으뜸인것이사랑이라고얘기했듯이사랑이

많은쪽이이기는것이다.그래서결혼을한이후에야기되는많은문제들에도불구하고

유럽여성들은아랍남성들을선호하는경향이있는것이다.아랍남자들이사랑을화끈하게

줄줄알기때문에…..

이성이지나치게발달한사람들에게는감정에치우쳐서일을저지르는사람들의경솔함이

답답해보일수도있다.또가슴만지나치게발달한사람들은어떤감정의동요에도차분하게

일을제대로처리하는사람들이인간미없다고느껴질수도있겠다.

그런데난,이렇게분석해보기도한다.쉽게살기를원하는사람들은마음이꿀리는대로

실수를계속하면서대신용서도쉽게해주면서살아야할것이고어렵게살지적능력이

있는사람들은어렵게살면서정신적높이와깊이를느끼는데만족하면서살일이다.

그런데지금유럽세계에서일어나고있는현상을보면서존오우웰이쓴소설"동물농장"

이연상되는것은왜인지모르겠다.

마지막 잎새

겨울이거기있었다.

차가운겨울이서서히계절을좀먹기시작하면사람들은옷을두텁게껴입기시작하는데

거리의부는바람을대책없이맞고서있는나무들은한결같이옷을벗기시작한다.

그러니까나무들에게는겨울은버리는계절이라고해야할까?

아니비우는계절이라고해야할까?

마지막남은잎새들이파르르바람에흔들리며’추워!추워!’하고소리지르는것만같다.

죽어가는환자에게희망을불어넣어주기위해죽음을무릅쓰고그린마지막잎새가떨어지지않고

붙어있던…누구의이야기,우리는희생하는삶을아름답게보고있는듯싶다.

"나무야,나무야,겨울나무야!…

문득’겨울나무’라는동요가그리워진다.

버리고거름이되는나무들…

사람도나이가들면버리고그리고새로운생명들의거름이되어야하는것은아닐까?

나무꼭대기위에서까치가"까악”까악’울어댄다.

까치는설날의상징인데여기는서울이아니니까,아니,그래도그대에게는내가손님일수도있겠지.

한때는몰리에르에또는섹스피어에심취해서시간가는줄모르던때도있었는데..

이제는자연이좋다.

보아도보아도질리지않는매일보아도매일다른모습을보여주는…

사람도언제나사랑받으려면자연을닮아야하지않을까하는쓰잘데기없는생각을해본다.

한무리의비둘기들이나뭇가지에나란히앉아있다.

오수를즐기는것일까?

이들도나처럼자연을감상하고있는것일까?

초겨울의햇빛에몸을맡기며이겨울알수없는상념에빠져든다.

찻집에서

가끔난,혼자서찻집에가는일을즐긴다.

차를마시면서지나가는사람들을바라보는일,

그리고여러가지상상력을동원해보곤한다.

12월중순이라곤하지만기온은아직10도내외를

오르내리는푸근한날씨,퐁피두가는길목에

있는빵집에서차를마시기로했다.

호젓하게영국차와사과와카라멜을넣은크랩을

시켜놓고여유를부려본다.창문밖으로한무리의동양

여학생들이새처럼조잘거리며지나가는풍경이보인다.

아무래도일본여학생들이수학여행을온모양이다.

앞에깃발을들고인도하는사람은분명선생님이겠지.

그런데왜이렇게이쁜거야!

아유!이쁜것들…

내가이제서양인들의시각을지니게된것일까?

그래!그프랑스남자,내프랑스친구중에일본여자와

결혼한친구가있다.얼굴이무척잘생긴탓인지모든

여자가자기를좋아할것이라고믿는듯싶다.

그래서가끔나를신경질나게만드는….

전혀이성이란느낌으로오지않는것을…

혼자마구달려가는,하지만늘다정한..후훗..

한동안일본부인도나를의심의눈길로보았었는데

이젠나를이해한듯한다.

옆좌석에한쌍의남녀가와앉는다.’미안합니다’남자가나에게

말한다.’천만에요’내가말한다.’이렇게사람은만남을하게되는것입니다.’

남자가말한다."네?"나는의아해진다.

그리고잠시후깨닫는다.여자친구의질투를유발하기위한

고의적발언이었음을………….

새침한얼굴로내시선을무시하는그녀는갓20살이나

되었을까?상당한미인이다.그런데남자는아마도아랍계통인듯

동글납작하다.후후..남자의계략은성공한듯,이내

여자는남자와두손을맞잡고다정해진다.

‘아이고이쁜것들..’

시청 앞 인공 스케이트장 풍경

다녀도싫증나지않는거리,바로파리의매력이아닐까싶다.

그건어쩌면프랑스국민들의지혜로부터나오는것일지도모른다.

어떤토론에서한프랑스정치인이말했다.

‘애국주의’는자기나라를사랑하는것을말하며’민족주의’는다른나라들을미워하는것을말한다고…

가끔난,한국인들로부터이러한민족주의를본다.아니때로는극도의사대주의를본다.

어떤것이바람직한것일까?생각해보시기를바란다.

파리의시청앞광장에인공스케이트장이설치되어있었다.

스케이트를타려고길게줄서있는아이들을보면서먼기억속의어린시절로난,꿈꾸듯이걸어들어가고있었다.

빨간휘겨스케이트를타고오는겨울날이면언제나바지뒷부분이흥건이젖어오곤하던어린시절,그런시절이

있었다.넘어지고또넘어지면서도스케이트타는재미에시간가는줄모르던아름다운기억이내겐있었다.

썰매장도설치되어있었어요.

썰매를조금이라도더타려고친구들과다투던어린시절…

콧등이빨갛게얼어서도즐거워뛰놀던이친구,디카를들이대니포즈를잡아주네요.

이쁘죠?

오빠인듯한사내아이가고맙다고손짓을하더군요.아마도동생을이쁘게보아주어서고맙다는뜻이겠죠?

시간은겨우오후5시밖에되지않았는데어둠이이렇게밀려오는군요.겨울이니까요.

브라질에서 있었던 일(1)

연전에브라질여행을했었다.

브라질의뽀르뜨알레그로라는도시인데브라질동쪽해안에위치한도시이다.

그당시프랑스에서브라질을갈려면포르투갈의리스본에서비행기를갈아타야만했다.

리스본에도착해서브라질행비행기를타야하는데비행기가연착이란다.

그러니까비행기대기실에서하루밤을지내야할것같았다.

난,비행기회사를찾아가서항의했다.비행기연착은당신들의잘못이니책임을지라고…

결국난,리스본에위치한최고급호텔방하나와그호텔까지가는택시비를받아서리스본의고급호텔에서

하루를묵었었다.

그런우여곡절을겪고서난,드디어브라질의뽀르뜨알레그로에도착할수있었고그곳에살고있는

친척여동생의집에묶게되었다.시어머니를모시고살고있는그여동생은남편과함께가게를하는데

집에는브라질처녀가식모로고용되어있었다.

11월의브라질은여름의시작이었고아프리카대륙을방불케할만큼붉은땅으로둘러쌓여있었다.

넓고광활한대륙이었다.물가도싸고포르투갈말을사용하는브라질은이제약간은변형된포르투갈어를

브라질어라고명명하고있었다.

파리에서도브라질사람들을사귈기회가있었는데내가만난대부분의브라질사람들은코메디언기질이다분한

매우재미있고유쾌한사람들이었다.

그런데그뽀르트알레그로에서또다른분위기의여자를알게되었다.

아니,여자인지남자인지모를사람이라고하는것이정확할것이다.

외면상으로는여자의모습을하고있는그녀는목소리가매우중성적이었다.

친척여동생남편(그는브라질에서태어난한국인2세이다)의말로는그녀가중성이라고했다.

그녀는그도시의알량스프랑스에서일하고있었는데프랑스를한달간방문한적이있다고했다.

그녀의눈에비친프랑스는그렇게바람직하지못했던모양이다.억만금을준다고해도그녀는프랑스에서

살지않겠노라고했다.스트레스가너무많은생활이라고했다.

중성을느끼게하는굵은톤의음성은가끔그녀가남자가아닐까하는호기심을유발하기도했다.

그녀가꿈꾸는생활은아무일도하지않고그냥놀고즐기는생활이었다.

엄청낙천적이면서야심이라고는없는….

난그때처음으로이런생각으로세상을사는사람도있다는것을알았던것같다.

파리에서알게된그브라질여자는이쁜외모에어울리지않게얼마나사람을웃기는지늘눈물을흘리게했던

기억이있었는데아마도브라질의낙천적인기질이처음만난프랑스남자와쉽게결혼을하게했던것인지도

모르겠다는생각을하게했다.

내생전처음보는중성을느끼게하는이여자는나를차에태우고뽀르뜨알레그로의이곳저곳을안내해주었었다.

-계속-

벨기에에서 만난 여자의 일생

성탄절이다가오면생각나는여인이있다.

파리에서성탄절보내기가싫증이날무렵이었다.

벨기에의Namur라는도시에사는모네트로부터초대를받았다.

모네트에대하여대충들어서알고있기는했지만난,망설이지않고기차여행을결정해버렸다.

기차를타고프랑스에서벨기에로넘어가느라면건물의구조가확연히다르다는것을느낄수있다.

벨기에의겨울은서울의겨울만큼이나매운것같았다.

모네트는기차역에서나를기다리고있었다.

50대중반의여인,모네트.

웃을때하얗게드러나는치아가인상적인여인이었다.

커다란이층집에그녀는혼자살고있었는데원래는아래층에서식당을경영했었다.

몸이피곤해서식당을그만두고환자를돌보는일을한다는모네트는팔방미인이었다.

18살에같은벨기에인과결혼을하여18년간의결혼생활동안남편맘에들기위하여비행기조종을배워

당시에비행기조종을가르치는일을할수있을정도였고,간호원자격증도땄고요리를잘하여식당을

낼정도였고등등..도대체이여자가못하는일은무엇일까궁금할정도였다.

그녀는아이가없었다.그래서남편이다른여자를얻어서떠났어도원망하지않고친구로잘지내고있다고했다.

그남편이떠난후에식당을하면서고용했던흑인남자를사랑하게되었단다.

그런데그렇게행복한몇년이흐른뒤그아프리카남자는사춘이그나라의대통령이되는바람에장관이되어

떠나버렸다.모네트는자신의남자가장관이되었다는사실하나만으로자부심을갖고살고있었다.

그겨울내가모네트의집에서느낄수있었던것은유쾌한것이아니었다.

집이너무큰탓인지난방이잘되지않아서유난히추위를타는나에겐고욕이었다.

그리고거실이쪽저쪽에마귀할멈같은인형들이약간의공포를유발하기도했다.

그인형들은모네트가바느질을해서만든것들이었다.

데카르트적사고방식을배우기시작했던나에게그녀의일거수일투족은결코합리적인것이아니었다.

그녀는나에게자신을과대포장하고싶었던것같다.

남자들과의연애이야기며,지금도얼마든지그녀를쫒아다니는남자가있다는이야기며..

그녀는성탄전야에나를좋은중국식당으로초대했다.

그녀는너무외로웠던것일까?

어쩌면너무허황된생각으로자신을포장하여외로운현실을잊어버리고싶었던것일까?

그녀의비현실적인이야기들을듣는것이그때나에겐너무피곤했었다.

그런데난,많이참았던것같다.

식당에서중국요리를먹는데구역질이올라와서도저히먹을수가없었던것이다.

난,그때돈키호테처럼미지의세계를향하여겁도없이발을집어넣었었던것같다.

전혀다른삶의방식을가진사람과의만남은예민한나에게쉽지않은일이었던것이다.

모네트는내가며칠더머물러주기를원했지만난,다음날로기차를타고파리로돌아왔다.

마음에미안한마음이가득했지만더이상그녀의사는방식을참아낼수없었다.

어떤의미에서모네트는남자의마음에들기위하여모든것을헌신적으로하는여인이었다.

어떤가치나의미를전혀따지지않고…

돌아가겠다고우기는나에게모네트는자기가성탄절에선물하기위하여만들어놓은쵸코렛트를두상자챙겨주었다.

불편한성탄전야를보냈던기억이다.

오페라 뒤쪽의 거리 풍경

12월이다!

오랫만에나와본오페라거리는웬지싸구려시장바닥처럼지저분해진느낌이다.

드디어파리시장도파리를경제적도시로만들고자고군분투하고있는모양이다.

어디돈앞에굴복하지않는사람없을까?

이곳파리도세계화라는구호아래조금씩자본주의체제를구축해갈모양이다.

맥도날드

영화관에서는펭귄을찍은영화가상영중

오페라건물뒷쪽길

여자의나신이가로등을받치고서있다.

라파이에트백화점에설치된크리스마스장식들

바야흐로모든것이투명해지는시대,이제는커다란유리창을통해건물내면이환하게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