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제목에끌려영화관엘들어가고보니영화가영어로상영되고있었다.
물론불어로된자막이있었지만귀로듣고눈으로읽느라고무척바빴던영화였는데
특히Chanel에서이영화에게특별히2006년작품들을빌려주었다고하니
멋있는패션쇼를관람한셈이되었다.
샤넬의작품들을비롯해서뉴욕,파리의크리스마스,참신한여배우등참으로볼거리가많은영화였던것같아서
조불여러분들께권해드리고싶군요.아마미국영화니까한국에도들어왔지싶습니다.
추가:영화를본후에잠깐책방에들렸었는데책으로도나와있더군요.
LaurenWeisberger의작품으로베스트셀러였고27개의언어로번역이되었답니다.
아래사진은책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