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는Fnac이라이름지어진커다란책방이있습니다.
Fnac에는책만있는것이아니고컴퓨터,텔레비젼,오디오세트,카메라등의
전자제품도있습니다.오늘저는책방을산책했습니다.
마침세일기간이라여기저기세일품목들이난무합니다.
저는요즘요리책들에관심이많이가는데저기보이는책들이모두요리책들입니다.
남자분들도요리책코너에많이있더군요.
이렇게많은책들을보면아!행복합니다.저렇게서서무궁무진한세계를구경하는재미!
그렇쟎아도오르세이박물관에서’세쟌느에서피카소까지’전시회가있다는광고를보았는데
빠른시일내에가보아야겠습니다.
계산대입니다.이렇게많은사람들이모두줄을서서계산을기다리고있으니
와우!이책방은어마어마하게돈을벌고있는것같습니다.
저도세권의책을샀습니다.
시몬느보브와르의책,크리스나무르티그리고건강한삶을위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