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새로생긴navette를타고gared’austerlitz에가는날입니다.
기차표를사러가는것이죠.오랫만에결정했습니다.
Chamonix에갈것입니다.밤침대차로결정했습니다.
한일주일있을까생각하는데어쩌면못견디고빠리로돌아올지도모르겠습니다.
navette는세느강을왕복하는배입니다.
아주정갈하고산뜻합니다.
유니폼을입고있는남자분이승무원입니다.
표를계산하고있습니다.
뱃전에부서지는물결도잔잔합니다.
Chamonix에서만나게될일들에조금은마음이설레기도합니다.
좋은주말,좋은한주보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