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élieNOTHOMB
1967년8월13일생
그녀는소설가다.놀란듯한표정의커다란눈과빠른말투,왠지작가라는타이틀이
어색해보이는작가인데그녀의책은자주베스트셀러에오른다.
뿐만아니라37개국어로번역도된다고한다.
외교관인부모를따라어린시절을일본에서보냈고
일본유모를잊지못하고기억하고있는작가이다.
1년에거의4권에달하는책을쓰고그중에한권만을출판한다고한다.
책을쓰는비결을물으니대부분의그의책은이미머리속에서씌어진다고한다.
귀족집안에서음악과문학을접하며자랐다고하는데
자신이쓰는책을자신의아이라고말한다.
매년잉태를하는것이다.
위의비데오는불어지만그녀가얼마나빠른속도로말하는지를보여준다.
위비데오에서그녀는자신이여러가지호기심의혼합이라고말하고
그녀가정말로되고싶었던것은작곡가였다고
그리고1970년에찍은사진속의그녀가그녀를대표한다고말한다.
언니와함께일본의해변에서찍은사진이란다.
글쓰는작업실도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