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물고기는’살아있는화석’이라불리는실라칸스입니다.
1938년에발견되어사람들을놀라게했던물고기입니다.
처음발견한물고기는무게가82kg였다고요.
이물고기에반해서평생을물고기연구에바치는사람도적지않더군요.
한프랑스연구원에의하면연구가치를떠나서실라칸스를
한번보면필링이와서연구를그만둘수없다나요.
그런데실라칸스가붐을일으키자돈벌이로실라칸스를
잡으려는사람들이많아졌습니다.사실실라칸스는보호되는동물로
거래도금지되어있다고합니다.
돈을쫓는사람들때문에현재멸종위기에있다고합니다.
탄자니아에서는이실라칸스를보호하기위하여
바다공원까지만들었습니다만…
그지느러미에서네발짐승의발이시작되는부분이있다고해서
또연구자들의호기심을북돋기도했습니다.
세계의모든수족관들이실라칸스를보유할려고또난리중이라네요.
세상엔참신기한일이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