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에 희생된 어린이들


AveMariadeGounodPavarottiparrozenfelds

한인간의증오가초래한역사적인사건이지금빠리시청에서전시되고있습니다.

독일의히틀러시대에프랑스에서만체포된어린아이들의수가14.000명에

달하고그중의반이나치수용소로끌려갔다고합니다.당시빠리시에서는그아이들을구출하기

위한작전들이시작되었었다고합니다.

죽음의공포속에서도아이들은인형을만들고장난을치고했더군요.

일종의증명서같은종이에유태인인지아닌지를명시하고아이들은끌려가다

기차속에여러겹으로실려서가다가죽기도하고처참한인류의역사현장이전시되고있었습니다.

인간은무엇일까?

과연인간존엄성은존재할까?

지금북한에서벌어지고있는사건들도시간이한참흐르고난다음에

이렇게전시될수도있다는생각을해보았습니다.

유태인이아니라는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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