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동쪽에위치해있는도시,Besançon의사진들입니다.
찌는듯한더위때문에제대로된사진을찍진못했지만
블로그이웃분들께맛이라도보시라고올립니다.
중세의분위기를많이간직하고있는도시였습니다.
학구적인분위기를갖춘도시로도이름이나있었는데특히의학이
발달되어있어서이곳에있는대학병원은환자들로붐빈다고합니다.
병실수를늘리려고대대적인공사도하고있더군요.
기차역입니다.
도시중심지입니다.
광장한복판에아프리카의상을걸친아줌마가인상적이었습니다.
건물들이중세시대의분위기를짙게풍겨줍니다.
친구가우편엽서용으로잘나오는장소라고보여준장소입니다.
이곳도한창보수공사중인데특이한건축양식입니다.
다락방을구성하고있는지붕의창문들이특이합니다.
박물관입니다.
동양인얼굴도보입니다.
브쟝송의지도입니다.잘만들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