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크샤갈의작품세계는4시기로나누어볼수있다고합니다.
그첫시기가1914년에시작되었다고볼수있는데샤갈이처음으로빠리에살다가약혼녀인벨라를만나러자신의고향인Vitebsk로돌아갔던시기라고합니다.그시기에전쟁이선포되었고샤갈은그곳에서1922년까지머물게됩니다.주로전쟁에서샤갈이목격한광경들을그린시기입니다.
두번째시기는1922년부터라고볼수있는데요.샤갈이프랑스에정착하기위해서러시아를결정적으로떠난시기가됩니다.이시기에샤갈은프랑스의문화를발견하고적응하는일에몰두하는데주로고골의죽은영혼들,이솝우화그리고성경을그림으로그리기시작합니다.꿈에가까운상상들을그린시기이기도합니다.
세번째시기는망명기간이라고할수있는데1941년부터시작됩니다.샤갈은반유태인주의를피해서프랑스를떠나미국으로망명을갑니다.그는아내벨라와함께뉴욕에정착합니다.비록망명은했지만그는유럽에서일어나는야만적이양상들을외면할수만은없었습니다.전쟁,학살,탈출,불이타는도시등이이시기의그림들입니다.이시기의그림들은점점어두운색조로물들고있습니다.
이시기의그림들은또전쟁의비극과아내벨라의갑작스런사망으로인한개인적인
슬픔을반영하고있습니다.
4번째시기는샤갈이다시프랑스에돌아완정착한시기가됩니다.색의사용이예민하게변화하는
시기로강렬한빛과표현이강하게되는변화가나타나는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