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여인(Ola ABBAS)의 용기

OlaABBAS는시리아에서잘나가는아나운서였다고한다.집안도잘살고거의스타에가까운아나운서였다고한다.
그런데시리아의시민혁명이시작되고독재자의시민학살이계속되면서독재군부의거짓말앞잡이노릇하는데
혐오를느끼고2012년에프랑스로망명하였다.그녀는시리아에서불어를좋아하여불문학강의를듣곤했다고한다.

시민에게사실을알리는역할을해야하는방송매체가독재자의압력으로거짓정보를전달해야하는
역할에신물이났다고한다.그녀의가족은독재군부를지지하는데도불구하고혼자서반란을일으킨
아주용기있는여자이다.그녀는말한다.’시리아사람들이저렇게죽어나가는데왜?프랑스는아무일도하지않는가?왜국제사회는아무일도하지않는가?프랑스를비롯한국제사회는마치시리아인들이다죽어없어지기를
바라고있는듯싶다.시리아인들이죽어나가지않도록무엇인가를해야하지않겠는가?

가만히입만다물고시키는대로하면재물이고명예고다가질수있는여자가모든것을버리고
진실을말하기위해망명을했다는사실에프랑스인들은그녀의용기를높이평가하고있다.

그녀는용기가있었던것일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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