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에대한일화를들은아침구노의아베마리아가듣고싶었다.
그중에역시마리아칼라스의노래가가장마음에든다.
모나리자는레오나르도다빈치가플로렌스에사는그누군가를모델로그린그림이다.
레오나르도가3년에걸쳐완성한이초상화는레오나르도가살아생전에늘가지고있던작품이란다.
나중에나폴레옹이소장했다가결국루브르박물관에가게되었는데
모나리자의미소는여러예술가들이극찬하는바람에유명해졌다는설이있다.
그런데다빈치코드에서예수님에게사라라는딸이있었고그딸은마리마들렌느와의사이에서
난딸이었고그런사실들을바티칸이2000년전부터감추어왔다고밝히고있다.
그말이믿을수있는지없는지는모르지만레오나르도다빈치도그사실을알고있었고
모나리자가의미심장한미소를띄고있는것은바로레오나르도다빈치가
이사실을알려준순간에모나리자가이렇게미소를띄게된것이라고한다.
루브르박물관에가서가서이그림을보면보는사람이움직이는대로모나리자의시선이
따라오는것같은느낌을주는데그또한레오나르도다빈치의천재성을증명하는사실이다.
어쨋거나모나리자의뒤에배경을이루고있는그림들은아포칼립스를보여주는것이고
그것은인간은無에서태어나서無로돌아가기때문에
순간순간에포착하는행복을최대로즐기라는메시지를주는것이라고한다.
나는왠지모르지만슈베르트의아베마리아보다는구노의아베마리아가좋다.
이글은제블로그가이웃공개일때쓰여진글입니다.못보신분들을위하여다시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