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시대의동굴이1994년프랑스의론알프스에서발견되었다.
36000년전에있었던동굴이다.프랑스는이희귀한동굴을사람들의발길로부터보호하기위하여
그동굴과똑같은동굴을재현하여2015년4월25일부터개방하였다.
위의비데오는발견된동굴을학자둘이방문하는과정과그동굴을재현하는과정을그린것이고
아래의비데오는재현된동굴을촬영한것이다.
이동굴에는거의1000여개의그림과새겨진그림들이존재하는데그중의447개가14종류의동물을표현하고
있다고한다.사람의숨소리사람의체온등이동굴에끼칠해를방지하기위해서극단적으로
제한된방문자들조차도특수1회용옷을입고신발을신고머리에모자를쓰고들어가는곳이다.
36000년전에도이렇게정교하게그림을그리는예술가들이있었다는사실이프랑스인들을놀라게하고있다.
나를놀라게하는사실은그동굴을복제하는프랑스인들의치밀함이다.
이동굴은유네스코유산으로등재되어있으며정말로놀라운문화유산이라고했다.
언제세실리아게도그동굴을방문할수있는특권이주어질수있을는지…
위의비데오에서는중간부분부터그동굴에36000년전에그림을그렸을사람을상상해서재현한부분도있다.
Chauvet라는이름은이동굴을발견한사람의이름에서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