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봐르 다리 옆의 여름 풍경

음악을듣고나오다날씨가너무좋아서사진을찍었습니다.

보봐르다리가있는곳,미테랑도서관이있는곳입니다.

저기보이는가느다란다리가시몬느보봐르다리입니다.

까페에서해바라기를하는사람들

배위의찻집입니다.주인이화분재배를좋아하는것같습니다.

배가오고있습니다.

배에올라타서바깥을찍었습니다.

배뒷편입니다.하얗게갈라지는물살을보니웬지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