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의 작가 빅톨위고 박물관

빅톨위고는프랑스가자랑하는작가입니다.지난3월빠리의보즈광장에있는빅톨위고박물관을

갔었는데이제시간이나서포스팅을하게되는군요.

빅톨위고는1802년2월26일에태어났고1895년5월22일에사망했습니다.

‘노틀담의곱추’와’쟝발잔’만꼽아도조블의이웃분들은빅톨위고가위대한작가임을

아실겁니다.언젠가제가’웃는남자’라는영화를보고포스팅한적이있는데그작품도빅톨위고작품이었고요.

빅톨위고는젊어서이런말을했다고합니다.

‘샤또브리앙같은작가가되던지아니면아무것도아닌것으로남겠다’

샤또브리앙은프랑스인이자랑하는작가인것은아시는것으로하겠습니다.

젊어서의포부가그랬던탓인지그는아주훌륭한작품들을탄생시켰습니다.

요즘’쟝발잔’으로번역되었던빅톨위고의작품’Lesmisérables’이뮤지칼흥행에성공한탓인지

제가빅톨위고박물관을방문한날,미국인학생들이단체로관람을하고있었습니다.

박물관도새단장을했더군요.

빅톨위고

이그림은노틀담의곱추에서까지모도가에스메랄드를구해서등에없고도망치는장면입니다.

이여자분은빅톨위고의50년간열정이었던마드모아젤

한국에도빅톨위고와같은작가가머지않아탄생하리라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