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SSï는빠리를너무나사랑한사진작가입니다.아니,그에게는사진만이아니라화가,작가,조각가그리고
영화감독이라는타이틀까지도있습니다.그는빠리의구석구석을찾아다니며사진을찍었다고합니다.
걸인에서창녀까지빠리를구성하고있는모든인물들을사진화했다고합니다.
이사진을보고친구와이야기를나누었더랬습니다.나는나이가드니까저렇게보석으로치장을하여서
자기의가치를높일려고하나보다고생각을했었거든요.나이가들어서가진경험으로어린사람들에게좋은의견을
말해주고맛있는음식을만들어주면서유용한사람이되면좀더보기좋게늙지않을까하고말을했지요.
프랑스친구는그냥한마디로슬퍼보이는여자라고하더라고요.ㅎㅎ
1983년의BRASSA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