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보면두사람의사랑이야기가그세기의사람들에게큰이야깃거리가되는커플들이있다.
오늘문학카페에서는멕시코커플의이야기가책으로되어나온이야기가화제의꽃이되었다.
프리다칼로의초상화
프리다칼로의사진
그녀는1907년에태어나1954년에사망했다.병원에서약물과용으로사망했는데
자살하려는시도를여러번했던그녀는어쩌면자살인지도모른다는추측의가능성을부인할수만은
없는것같다.21살이나연상인못생긴남자와결혼했던프리다는젊은시절,자유와쾌락을추구하는삶을
살고자했다고한다.
프리다칼로의남편DiegoRivera
그는프리다와결혼한후에도바람을많이피워그녀를힘들게했다.
하지만이혼했다가다시프리다와재결혼했고프리다가자살을미룬이유도남편이
프리다를그리워할까봐였다는이야기도있다.
DiegoRivera와FridaKahlo
프리다칼로는’진정한예술가’였다는소리를많이듣는다.
그리고페미니스트로서1930년대남성위주의멕시코사회에서다른여자들과다른삶을살려는시도를
했다고한다.남편리베라가유명한화가였는데지금은프리다가더유명한화가로멕시코사회에서
인식되어프리다의학교도있는반면남편리베라는잊혀진화가가되어가고있다고한다.
멕시코에망명해서프리다와관계를갖았던Trotski
그는부인나탈리아앞에서프리다와말할때부인이알아듣지못하도록영어로말하곤했다고한다.
Trotski에게있어서Frida는마지막Grandamour였다고한다.
작가의말에의하면그당시남자들이공산주의자가되는이유가사실은권력을쟁탈하기위해서였다고한다.
FridaKahlo는끊임없이자기존재를확인하기위해일을저지르는여자였다.
그렇다면진정한예술가란’끊임없이자기존재를확인하기위해서일을저지르는사람인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