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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추도연설 속의 내 모습, 어느 것을 위해 살아야 할까
우리는 사랑하는 이들의 기억 속에 남을 우리가 아니라 한낱 이력서에 남을(merely remain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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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화들의 공통된 특징들
공장단지, 집단농장, 군부대 등에서 상영된다(be screened in factory complex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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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올림픽 이야기들
7일 동계올림픽이 개막되는 러시아 소치는 2월 평균기온이 영상 8.3도다. 습기 많은 아열대 기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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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아버지 모시고 사는 대학생 아들
반포지효(反哺之孝).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f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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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특성은 모래, 중국인은 먼지?
그저께(the day before yesterday) 산성 눈(acid snow)이 내렸다. 중국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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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실제로 머리에 열이 나서 뚜껑 열린다는데…
화가 날(get upset) 때 쓰는 속어로(in common speech) ‘열받게 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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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자신에게 써보낸 12세 소녀의 편지
미국 테네시주(州)에 살았던 앳된 얼굴의(baby-faced) 테일러 스미스. 12세다. 해가 바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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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잔, 여자와 쨍그랑 부딪치면 절대 안 된다는데…
에티켓은 생활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이자, 자신의 초상을 보여주는(show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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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신년구상에 CW는 ‘강아지 얘기하며 히죽히죽’, JK는 ‘통일이 파친코냐’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를 ‘be as busy as a bee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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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일 뿐’이 아니라 ‘단어일 뿐’이라고…
낙관론자(optimist)는 새해 오는 것을 보려고(see the new year in) 자정까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