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yoon | 11. 26, 2013
‘완장(腕章)’이라는 장편소설(a full-length novel)이 있다. […] READ MORE>>
Share the post "처음 완장 찬 권력자, 왜 유치한 짓거리 하는 걸까"
hyyoon | 11. 21, 2013
한 이혼녀(a divorcee)가 말했다. "종교 차이 때문에 이혼했어요(divorce o […] READ MORE>>
Share the post "부부싸움과 아내의 성격"
hyyoon | 11. 17, 2013
미국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한 할아버지의 글이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주고(touch you q […] READ MORE>>
Share the post "다섯살 손녀와 할아버지의 선문답 데이트"
hyyoon | 11. 9, 2013
수능 시험이 무사히 끝났다(end without mischance). 난이도(difficulty l […] READ MORE>>
Share the post "옥스포드-케임브리지의 황당한 시험문제"
hyyoon | 11. 8, 2013
세계 최대 채권펀드(the biggest bond fund in the world) 핌코(PIMCO […] READ MORE>>
Share the post "죄책감 느낀다는 억만장자의 사과"
hyyoon | 11. 1, 2013
사는 게 무서워(be afraid of living) 인간들이 만든 것이 사회이고, 죽는 게 두려워 […] READ MORE>>
Share the post "우주에서 홀로 죽게 된다면…"
hyyoon | 10. 30, 2013
"향후 역사는 history가 아니라 herstory가 될 것"이라는 소리가 나올 […] READ MORE>>
Share the post "하나님이 뜻하신 History와 Herstory"
hyyoon | 10. 25, 2013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1학년인 웨스 먼로는 얼마 전 지갑을 잃어버렸다(lose his wallet). […] READ MORE>>
Share the post "잃어버린 빈 지갑 속에 10달러짜리 한 장이…."
hyyoon | 10. 23, 2013
대소변 마려운 걸 은유적으로 ‘have a call of nature’라고 한 […] READ MORE>>
Share the post "오줌 눌 때 ‘서서쏴’보다 ‘앉아쏴’가 좋다는데…"
hyyoon | 10. 18, 2013
애인 없는 청춘 남녀(loverless young people)의 옆구리 시린 계절, 가을이다. 시 […] READ MORE>>
Share the post "옆구리 시린 계절 가을, 왜 남녀가 서로 탐하게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