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yoon | 4. 3, 2014
‘피아니스트’라는 영화가 있었다. 2차 대전 당시 독일군 점령 지역 붕괴된 건 […] READ MORE>>
Share the post "110세 피아니스트 곁에 있던 닳아빠진 양철 숟가락"
hyyoon | 4. 1, 2014
봄기운이 완연하다(Spring is in the air). 날씨가 따뜻해지니 점심식사 후 춘곤증에 […] READ MORE>>
Share the post "낮잠은 20분 또는 90분 자야 가뿐, 이유는?"
hyyoon | 3. 27, 2014
길을 걷다 마주 오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 힐끔 쳐다보게(steal a glance at each o […] READ MORE>>
Share the post "‘예의바른 무관심’? ‘시민적 무관심’?"
hyyoon | 3. 25, 2014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장악했다(seize the Crimean Peninsula). 푸틴 대통령은 엄 […] READ MORE>>
Share the post "제3차 세계대전 일어날 가능성?"
hyyoon | 3. 21, 2014
미국 델라웨어주(州)에 살았던 월터 브륄씨. 지난 9일 80세를 일기로 유명을 달리했다(pass a […] READ MORE>>
hyyoon | 3. 18, 2014
#1 미국 미네소타주(州) 마이클 앨버트빌 고교 2학년생 미첼 매키. 레슬링 선수다. 주 고교선수권 […] READ MORE>>
Share the post "美고교 어느 레슬링 선수의 아름다운 패배"
hyyoon | 3. 13, 2014
오는 봄이 못내 아니꼬운지(be disgusted) 쫓겨가는 꽃샘추위(the last cold sn […] READ MORE>>
Share the post "집안 온도조절장치, 남편과 아내의 말다툼"
hyyoon | 3. 11, 2014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87)도 소녀 시절 짝사랑을 했었다( carry a torch in her g […] READ MORE>>
Share the post "여왕과 교황, 사랑과 봄"
hyyoon | 3. 5, 2014
엊그제 서울 압구정동의 한 제과점에서 50대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며(threaten a wo […] READ MORE>>
Share the post "만에 하나, 인질범에게 붙잡혔을 때는…"
hyyoon | 2. 26, 2014
"시집보내는(give my daughter away in marriage) 기분이야. 그새 […] READ MORE>>
Share the post "생명 없는 것에 대한 사랑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