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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피로연
한국에서아들결혼식을간략하게했기에미국에서는피로연이라도크게할계획이었습니다.그런데제가한국에서감기를달고와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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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추수감사절
"안녕하세요?"제가전화를걸면항상밝은목소리로이렇게받는분이계십니다.블로그이웃님들그동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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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월의어느멋진날에초대를받았다.옥터버훼스트.친구가다니는골프장클럽하우스의10월스페샬이다. 너를만난세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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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외국인
조카가배가아파서또학교엘못갔다.8월이후로이번이세번째다.두번째아플때까지는너무먹어서그럴꺼야…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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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없고 뜨겁기만
언제어디서생겼는지,뚜껑도안딴이탈리안커피가있기에끓였다.그런데왜이렇게미지근해?커피머신이또고장났나? 커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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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블레싱,빨리올수없어?완벽한가을이창밖에있네. "언니네동네사진을보니너무가고싶어."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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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결혼식(3): 혼수
믿거나말거나,아들장가보내면서저는버선짝하나도못받았습니다.저또한며느리에게아무것도해준것이없습니다. 자랑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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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결혼식(2): 부모의 욕심
친척들이가장궁금해하는부분이’신부’였습니다.그러나저도미국서딱한번만났으니뭐라고말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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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결혼식 (1); 본인들의 용기
아들결혼식에참석하고돌아왔습니다.결혼식장에모인사람이모두11명이니까그야말로"참석"인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