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알라바마

충전
BY 벤조 ON 5. 1, 2011
토네이도(회오리바람)가TVA발전소의트란스미션을다쓰러트리고지나가서,5일째전기가안들어옵니다.그래서,온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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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BY 벤조 ON 4. 19, 2011
오랜만에동네를걷는다.날씨가다시쌀쌀해져서옷을잔뜩끼어입어야했다.아랫동네감리교회의문에걸린부활절리스장식을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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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기르는 값
BY 벤조 ON 4. 15, 2011
최근발표된바에의하면,미국중산층이아이하나고등학교까지기르는데약16만달러(약1억7천만원)가든다고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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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BY 벤조 ON 4. 14, 2011
밤새폭풍우가몰아치고갔다.비개인맑은하늘과봄꽃들…우리동네의꽃터널은무사했다.방사능비를맞지않으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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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내면 바보
BY 벤조 ON 4. 11, 2011
인천-샌프란시스코9시간샌프란시스코-아틀란타5시간아틀란타-알라바마1시간여기에다,셔틀버스와중간에기다린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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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혼돈과 평화 사이에서
BY 벤조 ON 3. 15, 2011
지진이일어나기전날,그레첸이말했다."인류가한마음이되는것은아마도외계인이침략할때가아닐까?&quo […]READ MORE>>
일본지진 MentonAla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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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BY 벤조 ON 3. 4, 2011
"박근혜씨,작고깡말랐던데,그래도카리스마가보통이아니더라구요!"박근혜를만나봤다는30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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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날에
BY 벤조 ON 2. 28, 2011
어느집앞을지나가는데,목련이활짝폈다.하루밤새?지난주,개나리가갑자기피어서놀랐는데,오늘또놀라네.정신을차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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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허풍과 진실사이
BY 벤조 ON 2. 21, 2011
조카제이슨의학교가오전수업만하던날, 같은학교에다니는미아의이모에게전화를했다."아이들점심사주고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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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어요, C’est si bon!
BY 벤조 ON 2. 15, 2011
설날부터한열흘동안기분이무척가라앉았었다.날씨도추웠고,몸이피곤하고,입맛도없었고…그래서기분을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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