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멀고 먼 알라바마

스물 여덟번의 편지 (4)
BY 벤조 ON 11. 13, 2008
네번째편지:두바이보이(DubaiBoy) 요즘너는하루종일아랍어연수를받으면서힘들어죽겠다고엄살이지만,네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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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일요일
BY 벤조 ON 11. 10, 2008
딸이나가는교회는버지니아의멕클레인바이블교회인데,정말크다. 모처럼워싱턴에왔으니,한인교회에한번가보고싶은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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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덟번의 편지 (3)
BY 벤조 ON 11. 7, 2008
*아들의스물여덟번째생일에선물대신편지를쓰기시작했습니다. 세번째편지:작명(이름짓기) 할아버지께서네이름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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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시대의 나의 도전
BY 벤조 ON 11. 5, 2008
아침에눈을뜨니이제야역사의새장이열렸다는실감이났다. 워싱턴에와서그럴까? 알라바마의이웃친구들은최후까지멕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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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덟번의 편지 (2)
BY 벤조 ON 10. 29, 2008
오늘이네생일이지? 네친구리와누나들과저녁먹으러나간다는말들었다. 너요즘사우스비치다이엇시작했다면서R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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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덟번의 편지를 시작하며
BY 벤조 ON 10. 28, 2008
돼지에게, 10월28일은너의스물여덟번째생일,생일선물로파티를28번열어달라고했지? 까짓,못할것도없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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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아내의 답장
BY 벤조 ON 6. 26, 2008
지친아내의답장 1979년8월27일 오랜만이예요.하두오래안봤더니얼굴생각도안나고그저뿌옇게대강대강떠오르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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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역군이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2)
BY 벤조 ON 6. 25, 2008
수출역군이아내에게보내는편지(2) 1979년5월2일 여보,그간별고없소?집안모두평안하고?요즈음내가자주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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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역군이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1)
BY 벤조 ON 6. 25, 2008
수출역군이아내에게쓰는편지(1) 1978년10월21일 진경에게집떠난지10여일이되었구려.오늘일요일,한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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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딸에게 쓰는 편지 (3)
BY 벤조 ON 6. 23, 2008
결혼을앞둔딸에게쓰는편지(3) 1975년2월18일새벽 혹시너희친구중에도전력투구하여충족한집에시집간사람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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