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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기행문
한국에온지어느덧열흘이지났습니다. 그동안너무잘먹어서그랬는지탈이났습니다. 평소의제양을깜박잊고입맛당기는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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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 소통의 바다
아라클럽에왔다. 이렇게조용한바다는처음. 귀를쫑긋해야들리는파도소리, 파도소리가이렇게순할진대,나그네가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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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런저런…
Day1 인천공항은쾌적. 공항한켠에서‘가브리엘의오보’노래소리가들려오고있었다. 음악회가열리고밖에는부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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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녹두빈대떡을부쳤다. 아이들왔을때녹두불려놓은것이남았었는데버릴까하다가 차마못버리고갈아서김치와고기만넣고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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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기 전날 밤
가만히생각해보니 지난28년동안한번도겨울에한국엘나가지않았습니다. 한국의매운겨울맛을잊어버렸지요. 그래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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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이것저것
추수감사절을많이기다렸습니다. 애들이오니까요.작년보다는적지만그래도10명입니다. 대신올해는큰조카의약혼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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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속의 여인들 (1)
다말(Tamal) 세상을떠들썩하게했던’채동욱스캔들’속의여인,얼마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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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추억 꺼내기-랑랑 컨서트
리사님이랑랑연주회를보고와서잠이안온다고하시기에저도그감동을다시느끼고싶어전에썼던랑랑연주회감상블로그를찾아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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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몇년전,남편집안에서족보를새로만든다고아들과큰딸의학력,직업등의정확한명칭을보내라고했었다.박사나변호사,무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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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보며 골프치기, 곱배기 호사
여자혼자골프치면안된다는룰은없지만혼자골프장에나가는건좀망서려진다.그래도푸르른하늘,붉은단풍이불러대서할수없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