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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아침에일어나보니 딸네집커피메이커가고장이나있었다. 날씨도좋고,핑게김에밖에나가아침을먹기로했는데 마침D.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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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대로 비벼보자
수달이엄마가키르기스탄시내버스앱을보내줬다. 그녀는거기에2년살다가잠시미국으로돌아와있는데, 우리에게유용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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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디어집을떠났습니다. 옷장정리,냉장고정리,화분정리에골머리를썩이다 문을박차고나왔습니다. 집떠날때알라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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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보러가다. . .
키위네집에서점심먹으러오라고해서가보니‘전’이와있었다. 전은산꼭대기동네에사는데 집주위에버섯이많아캐다보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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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싸기
국제선미국비행기인데가방을50파운드짜리딱하나부쳐준다. 물론돈을내면더부쳐주는데,두번째가방은100불,세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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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우리가미국에온지일년이되었을때 아이들이다니는공립초등학교에서학비를내라는통지가왔다. 불법체류자의자녀는괜찮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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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탄으로 가요
8월말에키르기스탄(Kyrgyzstan)으로간다. 남편이그곳대학에서일년동안가르치기로했기때문이다. 풀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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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젊은이
아주아주더운날 미국할머니들몇분을불러월남쌈파티를했다. 모두에게재료한가지씩가져오라하고모여서그걸싸먹는것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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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도라지
영이씨가생도라지를줬다. 2년전자기텃밭에도라지씨를뿌려놨었는데 그것이이렇게자랐다고했다. 봉지를여니인삼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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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블로그는 없다? (No Blog for the Old Men?)
7월4일은미국독립기념일. 비가계속내리는바람에피크닉도불꽃놀이도취소다. 그래도미국국가도부르고국기에대한경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