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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지샌 밤
지난밤,하얗게밤을지새웠다. 이미제본소에넘어간책인데,잠자리에들었다가갑자기생각이났다. 책표지의한곳을고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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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미노 질리의 ‘맘마’를 추억하며
이웃블로그에서올린글과음악을듣다보니베냐미노질리가떠오른다. 질리는내가중학교2학년때음악선생님이셨던A선생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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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먹거리 어묵당면탕
오늘오후사무실에서아내와기싸움을벌였다. 사소한문제였지만,아내는좀체양보를하지않는다.오히려기세등등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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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추억 속의 할아버지
요즘김장철이어선지집안에무가흔하다. 파랗게윗부분이잘익은무의머리를베어한입깨물어본다. 달착지근한즙이입안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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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와의 ‘즐거웠던’ 이틀
지난이틀간(11월19일~20일)외손주와’즐거웠던’날들을보냈다. 관심있는분은저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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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내리던 날
오늘다시김포를찾았다. 아무래도딸애가혼자서외손주를보기가어려울것같아내가나섰다. 물론아내가가야겠지만요즘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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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생각나는 이 밤
내정성이부족한탓일까.어제(11월16일)딸애에게서전화를받았다. 작은외손녀가장기간의감기로의사가병원에입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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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를 미는 할배
어제(11월14일)출근준비를하려는데딸애에게서전화가왔다. 아내가전화를받았다.좀난감한표정이다.왜냐고물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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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즐겁게 시간보내기
지난며칠간은여러가지일들로바빴다. 그런대로정리가되고나니고단하기도해서오늘하루집에서쉬기로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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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타령
오늘,이상하게옛날생각이많이난다. 지난시절을회고하다보니하나의추억이떠오른다. 이제는30년도더지난묵은이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