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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해수욕장에서 있었던 일
나이먹으니남는건지난날의추억밖에없다. 물론그추억들속엔아름다운것들도있지만애틋하거나아예기억하고싶지않은것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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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와 노가리
오늘이말복이다. 그처럼세상을달구던폭염도이젠제풀에지쳐나가떨어지겠지. 조만간열린창문으로산들바람이찾아들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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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고희 축하모임
아내의일흔번째생일을축하하는모임을어제저녁김포에서가졌다. 본래는오는금요일저녁에여의도에서가질계획이었지만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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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40, 끝)
40년만의뜨거운입맞춤이었지만나이탓인지둘의행동은의연했다.젊은시절의열정과거칠것없는자신감은사라졌지만예의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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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쭈꾸미’
이제자정이지났으니어제(8월6일)라고해야겠다. 오랜만에아내와온양온천에다녀오기로했다.아들네가천안에살땐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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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39)
하선생님,이사진좀보이소.먼저하늘나라로떠난집사람입니더. 왜부인사진을지한테….? 아물캐도이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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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 이웃님들, 우리 ‘일편단심 민들레’로 삽시다
이미데레사님도글을올렸고,오병규님도상세한보고를드리겠지요. 해서저는어제일보다는그냥분위기만전달하려고글을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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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38)
그러자진경이코웃음을쳤다. 선생님,그라모둘이서밤샘해갖고뭐할긴데예.전에메이로또사람망신시키갖고울매안남은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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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블’에서 살고 싶다
요즘마음이엄청착잡하다. 지난6월인가조선닷컴에서블로그를연말에폐지하겠다는공고를내붙인후부터마음이편치않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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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37)
헤어진남편얘기를하다가진경은가슴이메이는듯잠시창밖으로눈길을돌렸다.진경의얼굴을보는영호의가슴에도처연한생각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