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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했던 ‘애국가’
오늘 오전 이북5도청 (사)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에 역사서 ‘아! 흥남철수’ […]READ MORE>>
1서글픈 설날
엊그제 설날은 너무 서글펐다. 부모님이 안 계시니 이젠 내가 집안의 어른이 되었다. 해마다 했듯이 […]READ MORE>>
4즐거웠던 봉산烽山 나들이
봄날처럼 포근했던 화요일 오전, 여섯 명의 친구가 수색에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역에서 만났 […] READ MORE>>
2딸애의 목소리
오늘 아침 느지막히 출근했다. 동네 버스정류장 앞 은행에서 볼 일이 있었지만 타야 할 버스가 금방 […] READ MORE>>
1고생, 고생하며 우면 산길을 걸었다
지난 주 화요일 오전, 매주 산행을 함께하는 고교 동창 친구들과 사당역에서 만났다. 이날은 인근 우 […] READ MORE>>
1친구의 새해 선물
새해 벽두 아내와 기도원엘 다녀왔다. 단 둘만 다녀온 게 아니라 교회 신자들과 함께. 도합 열 세 […]READ MORE>>
4귀한 선물
지난 12월 초, 평소 블로그에서 알고 지냈던 ‘고양’ 선생을 충무로에서 만났 […]READ MORE>>
4가슴 따뜻했던 송년모임
어제 오후 산행모임에 참여하는 친구들의 조촐한 송년모임이 경복궁 부근 식당에서 있었다. 오후 두 시 […] READ MORE>>
4소나무가 울창한 아차산을 걸었다
어제 화요산행에서 광진구에 있는 아차산을 걸었다. ‘아차산’엔 세 가지의 전설 […] READ MORE>>
2방어회와 한나절
고교 동창 여섯 명이 매월 모임을 갖고 있다. 지난 10월엔 충무로 3가 참치집에서 모임을 가졌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