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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의 점심 초대
내게는두분의처형妻兄이있다. 큰처형은80대중반으로부산에계시고,작은처형은올해여든으로서울에계신다.두분모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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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이 멀긴 멀구나!
십수년전부터일때문에북한땅에서월남하신분들과만날수있는기회가많았다. 연세가80대는보통이고때로는아흔이넘은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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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띄우는 편지
딸아!해마다오월이면네게가슴속의응어리졌던얘기들을꺼내놓아야될것같아오늘또글을띄운다. 어제어린이날이라고네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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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과 함께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오늘오랜만에김포로갔다. 작년연말아내가다리를다친후가지못했다가거의반년만에찾은것이다. 고1손자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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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고맙구나
오늘아침아들이집으로왔다. 아들은김포살지만지금도내가다니는교회에나온다. 아들은결혼후분가했지만지금까지같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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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잔치 벌였네^^
나도올해일흔의나이를헤아리게되었다. 생일이음력2월이어서흔히들말하는고희잔치란걸치렀다. 회갑잔치도하지않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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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의 작은 충돌
어젯밤딸과통화를하던아내가"우리에게상의도없이무슨짓이야"하고버럭역정을내었다. 전화를끊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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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로 떠난 고희古稀여행(2.끝)
오늘우리가묵을K리조트에도착했다. 이날대학생엠티등생각보다많은유숙객들이있었지만비교적조용했다. 우리는꼭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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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로 떠난 고희古稀여행(1)
올해는우리내외가고희를맞는해이다. 나는음력으로2월이고아내는7월이다.70년이란세월동안큰어려움없이건강하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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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천사의 생일
어제(3월21일)작은외손녀가생일을맞았다. 2012년에태어났으니올해네살이다.딸은시집가서딸만둘을낳았는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