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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23)
진경역시문자를보내왔다.아주담백한글이었다. ‘문자잘봤습니다.안녕하시지요?감사합니다.진경.&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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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22)
다음날,출근한영호가대충일감들을마무리한시간이오전11시였다.정윤주선생에게서듣기로는진경이근무하고있는초등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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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21)
진경의연락처를알고난후영호의마음은무척혼란스러웠다.마음한편으로는괜한짓을벌여사서고생을한다는생각도들었다.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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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20)
내원사에서의일이있은후며칠동안영호는바깥출입을하지않았다.마음같아선당장이라도진경의자취방을찾고싶었지만섣불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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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19)
진경이방에서함께묵자는말을영호는미안해서하는말로들었다. 하선생님,괜찮십니더.밤이된께좀쌀쌀하긴해도담요덮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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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18)
아아니.하,하선생님.갑자기와이러십니꺼? 그,글쎄.가,갑자기배가…아야야.. 그라모,우,우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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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17)
영호와진경이내원사內院寺경내에들어선것은정오가가까와서였다. 산청군삼장면대포리에소재한내원사는신라말기무염국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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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16)
그해여름은무척이도무더웠다.7월중순쯤이었을까.아니,제헌절날이었던것으로영호는기억하고있다. 국경일이어서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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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추억나들이 (15)
진경의부축을받고서야영호는버스에서내릴수있었다. 오데다방에라도가까예.이래가지고집에가겄십니꺼. 진경의말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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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꼬, 날라갔빗다
오늘은아침부터컴퓨터가말썽을부렸다. 노트북을열었더니블로그가떠지않고애를먹였다. 포기하고사무실에나가컴퓨터 […]READ MORE>>